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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09 / 오늘은2... 예수님을 만나는날! (1부)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2. 18. 16:0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09
/ 오늘은2... 예수님을
만나는 날! (1부)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2/18
(주일예배)
예배를 시작하며...
삼위 일체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셔들이고 입술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드 높이다.
그리고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 앞에서 입에 감사함을 담아
선포하며 기도 드리다.
상천하지에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이 존재 할까?
하나님 외에 누가 우리가
드려야할 경배 대상자 이겠는고?
오직 한분 하나님 밖엔 없다.
찬양을 올려 드리며 첫 서두를
여는 곡으로 뽑은 곡!
This Is The Day (이날은 주의 날일세)
이어서 My Jesus My Saviour와 함께
Jesus Jesus를 부를 때 ,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동하여
그만 눈물이 나왔다.
그 사이에
이미 못 참석할 것 같다던
‘로사’ 가족이 참석하다.
찬양을 함께 올려 드리고
이어서 사도 신경을 봉독하고
‘로사’가 대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다.
그녀의 남편인 ‘죠지’는
오전 중에 일이 있어 예배 참석을
부득불 못 드리게 되어
유감 이었지만...
그가 처한 속 사정과 그의 마음을
오직 하나님께서만 아실 것이다.
오늘은 특별히
“오늘은 예수님을 만나는 날
(Today Is The Day
To Meet Jesus)’이란
(눅 4:18-19)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나는 계획하기론...
다른 크리스마스 이벤트 대신에
올해는 조용히 예수님을 기리며
연 2주에 걸쳐
설교를 진행할 예정이요,
오늘 그 첫번째 시간을
갖게 되었다.
- 계속 -
2022/12/11
(주일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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