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앞에서 자녀인 우리가 행할 일3 / 글맺음 /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Do Not Muzzle An Ox While It Is Treading Out The Grain) [신 25: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1. 30. 10:4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앞에서
자녀인 우리가 행할일3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신 25:4]
/ Do Not Muzzle An
Ox While It Is Treading
Out The Grain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1/30(수)
만약 달리기를 할 때,
운동 선수가 자신의 레일에서
다른 사람이 달리는 곳으로
밀치고 뛰어 들어가
자신의 선을
이탈해서 달린다면
그는 골인을 하여
1등을 해도 소용이 없다.
농구나 배구 선수가 자기가
마음대로 규정과 규칙을 어기고
다른 반대편 코트에 들어가서
결승 골을 따내고 부리나케
온 힘을 다하여 득점을 얻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규칙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탈락 되는 것
뿐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법칙도 마찬 가지이다.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라고 해서
하나님의 플랜과 기준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며 경거망동
해서는 안된다.
인생의 경로도
하나님의 규칙과 법을
준수하며 따르지 않으면
그 인생이 제 아무리 잘
나간다고해도 결국 종국에는
실격이 될 것이며 모든 것이
헛됨을 알라.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라면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실 것은
규정 사실이지만,
우리기 한 가지 잊지 말 것은
반드시 우리가 택함을 받은
자로서의 자세를 하나님 앞에
취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온전한 도구로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온전하신 뚯대로 따르고
순종하며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며 살자.
오늘 하나님이
책임져줄 자인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고
즐겁게 따르며
일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역시
부지런히 움직이되,
무엇보다 게으르지 말고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개의치 말고
오로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나의 개인적인
소욕이나 의지나 사심을 버리고
오직 부탁하신 일을 충실
하게 이행 해야 할 것이다.
아멘
- 글맺음 -
2022/11/30(수)
/ By Priscilla
'특별설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