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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녀가 초심을 잃지 않게 지켜 주소서5...마침내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 앞에서! / 글맺음 / 너의 하나님을 기억 하라! [신 8:2-1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1. 24. 13: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당신의 자녀가
초심을 잃지 않게
지켜 주소서5...
마침내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 앞에서!
너의 하나님을 기억 하라!
[신 8:2-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3)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영적인 축복이 목적이시며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기 원함이다.
신실하신 하나님!
언약을 지켜 주시고 당신이 택한 이들을
지켜 주시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 8:7-18)
-고로 자만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숨기려 하지 말라.
-주신 자유를 가지고 방종치 말라.
-하나님을 멸시하거나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거나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져 가지 말라.
-빛이신 진리의 말씀을 부여잡고
말씀을 보고 묵상 하며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사는 삶을 살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선과 악이
동시에 공존하며 존재한다.
우리는
수도 없이 변하는 우리 마음을
잘 간수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을 셤겨야하는 이중적인
구조로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어찌하든지
살던지 죽던지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살아야 한다.
예수님 앞에서 끝까지
예수님을 좇겠다고 장담 했던
'베드로'는 다른 날도 아니고
같은 날에 위험한 상황에 처하자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다.
그렇게 우리는 하룻 동안에도
헤일 수도 없이 변덕을 부리며
달라지는 우리의 마음의 변화를
도무지 예측할 수 없다.
또한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감히 통제할 수
있노라고 자신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모세 처럼,
사도 바울 처럼, 하나님을 앙망하며
살기로 작정한 후 변절치 않고
겸손의 옷을 입고 순종의 자세로
일관할 때에 뒤 돌아 보지 말고
환경을 바라보지 말자!
십자가 밑에 나아가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영접한 순간 부터 갖았던
순수했던 마음 그 초심을 한시도
잊어 버리거나 잃지 말자!
그리하여
기도와 묵상과 찬양으로
화답하며 성령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자.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믈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게 남이니라."
(잠 4:23)
주여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그 구원의 길에 들어 왔나이다.
인생에 대한 주님의 깊으신
뜻을 헤아리지 못함을
부디 용서 하소서!
더욱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초심에서 저희로 벗어 나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우리를 오늘도 인내로
그 품 안에서 품어 주시고
인도 하시는 아버지를
사랑하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2/11/24(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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