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계절 수련회 행사를 치룬 후에3 (추억의 파일을 열다!) / 선교현장르뽀선교지NZ 2021. 2. 13. 21:38
NewZealand / West Side Moru
어린이 계절 수련회
행사를 치룬 후에3
(추억의 파일을 열다!)
/ 선교현장르뽀
/ By Priscilla
이미 언급 한 바대로ㅡ
계절 어린이 수련회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이를 시샘하는
꽃샘 바람이 맹렬하게
몰려와서들이치는 바람에
건물 유리창이
유난스럽게 덜컹
거리는 것이...
마치 수 없이 우리를
해하려고 공격하는
사단의 궤계같이...
우는 사자처럼
사나웠으나...
한 밤에 보초를 서는
교사를 제외하곤
이에 아랑곳 없이
전원 교사나 아이들이나
태평하게 코를 골면서
평안의 잠을 잘 수
있었으니ㅡ
주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생명 싸개처럼 보호 받아진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여!
길이 길이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어
지기를 진심으로
간구 해 본다.
또 한긋!
지금 이 시간...
주님의 은총 아래
주어진 시간들이...
비록 짧은
기간동안 이었지만
정말 알차고 만족된
시간이 었음을
다시금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확인하고
한 껏 기뻐 하면서...
그 시간들을 통해
우리는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더욱 변화되어야
함을 강하게 인식한다.
주여! 이 모든 일체와
맑은 어린 심령들을
맡겨주신 주님여!
어린 양 떼인
저들을 섬김이...
저와 및 동역하는
우리 교사들을 더욱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언제나 사용 하실 수
있도록...
아동부 계절 수련회의
주제 대로...그렇게!
ㅡ든든히 서가는 개인,
든든히 서가는 가정,
든든히 서가는 성도들과,
든든히 서가는 교회,
든든히 서가는 에바다
공동체 되게 하소서!
ㅡ아멘!
/ 어린이 계절 수련회를
끝내고 나서 쓴 후기 소감!
- 계속 -
2000/09/25-26
/ By Priscilla
'선교지NZ'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계절 수련회 행사를 치룬 후에5 / 앤의후기담 / (Re 추억의 파일을 열다!) / 선교현장르뽀 (0) 2021.02.16 어린이 계절 수련회 행사를 치룬 후에4 / 앤의후기담 / (Re 추억의 파일을 열다!) / 선교현장르뽀 (0) 2021.02.15 어린이 계절 수련회 행사를 치룬 후에2 (추억의 파일을 열다!) / 선교현장르뽀 (0) 2021.02.13 어린이 계절 수련회 행사를 치룬 후에1 (추억의 파일을 열다!) / 선교현장르뽀 (0) 2021.02.12 하나님 주신 첫 사명1 / 선교지nz ㅡ"에바다 기도의 집"을 열기 직전에 기도하며 하나님께 받은 첫 사명의 메세지! (장차 만날 미래의 동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믿음으로 쓴 편지) (0) 202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