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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광선을 발하시는 하나님4 -“야훼 라파!”/ 승리의 하나님을 바라 보다! -“야훼 닛시!”/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2. 10. 11. 22:51
Calling Moru
치료의 광선을
발하시는 하나님4
-“야훼 라파!”
/ 승리의 하나님을
바라 보다!
-“야훼 닛시!”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2/10/11(화)
나는 계속 '윌슨'에게
코멘트를 해 주었다.
세번 째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다.
이것은 '시험'(Test)이라고 한다.
우리의 '믿음의 성장'을
위한 훈련 과정에서 겪는 시험이다.
이것은
'믿음의 진보'라는 유익을 위하여
참고 견뎌야하는 과제이다.
그러므로...
세번째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시험을 달게 받자!
그는 내가 말하는 것을
신중하게 경청해 들었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오늘 비록 수업은 못 진행해도
이렇게 자네와 교제를 하고 싶었다.”
...라고 내가 말했다.
그리고 이어서
다음 시간엔 수업에 꼭 참여하여
‘빌립’ 집사를 만나자고 그랬더니
그는 씨익 웃으며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만간에 뉴질랜드에 4일간
방문을 할 에정이라고 그때
뵙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로 기뻐하고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 그와 안녕을 고하였다.
오늘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빌립’ 집사는 결국 종내
수업을 못했다.
결국 오늘 신약 성경에서
평신도 선교사로서 맹 활약을 하던
‘빌립’ 집사에게 아무쪼록
양해를 구하였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는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니
흔쾌히 요청에 응하겠다고?
그리하여 ...
다음 주에 다시 초대를
하기로 했다. ㅋㅋ
그사이 ‘레띠’에게서
‘에스더’ 전도사에게 전갈이 왔다.
‘리틀 레띠’가 다행히 무사하다고?!
-할렐루야! ‘
치료의 광선을 발하시는 하나님!
-“야훼 라파!”
사단이
이번 주는 아예 아이들을 공략해서
질병을 주며 위협을 했지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물러간
줄을 확신한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지만
그들의 소행을 보라!
괴롭하고 위협하며 불안에 떨다가
수업을 못하게 난리를 치며 실컷
훼방을 놓으며 방해한 뒤에
수업이 끝날 시간이 되자 멀쩡하게
괜찮다는 전갈을 받게 회복이 되니...
눈에 보이게 민망할
정도로 참으로 막힌 노릇이다.
그렇게나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의 행로에
위협을 느끼고 야단들을 하다니!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의한 사역이기에
그 결과에 따르는 승리는 이미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야훼 닛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칭송 하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2/10/11(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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