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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블로그에게6... 회복을 청한 요청과 참담한 결과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앤의최신글 2022. 10. 3. 19:5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다움 블로그에게6
회복을 청한 요청과
참담한 결과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By Priscilla
2022/10/02(월)
“아니 우리 방문자에겐 일체
통보조차 못했는데?“
나는 즉시 9월 30일 날
교객 센타에 자문을 두
차례나 했고
다시 10월 1일인 어제도
두 차례나 되살리기를 원하여
나는 간절한 바램으로...
할 수만 있다면
불로그를 복구시켜
달라고 청했다.
그런데 오늘 10월 2일
아침에 온 전갈은 이러 했다.
"이미 종료되어 접근 할 수가 없으니
이미 광고를 한바 대로 진행될 것임.
오는 10월 4일 부터
1년간을 두고 백업을 할 사람들은
각자가 신청해서 티스토리로
새롭게 개설하여 사용하라고?"
이것이 그들이 통상적으로 내게
해줄 최대의 배려임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2007년도에
글을 시작했던 '다움 불로그'
모체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그렇게 내 시야에서 일 순간
장렬하게 사라지며 일막
일장을 종결 지었다.
더우기...
혹여나 해어지는 한마디의
작별의 인사도 없이 끝맺었다.
그러나 한가지
아이러니칼 하게도?
2017년에...
새로운 사명을 받고
글을 실어 나르며
다움 불로그 모선에서 부터
마치 '메이 플라워' 처럼
빠져 나온 듯한 상황?
사실 출간할 책을 준비하려는
시도아레 일부 글들을 모선에서
선택하여 실어 나른 채로
같은 이름을 쓰는
‘프리실라의 행복찾기’는
여전히 남은 채로 존재하여
현재 항해 중이다”...라니?
'야훼 이레'
하나님은 과연 무엇 보다도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 계속 -2022/10/02(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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