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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견디기 힘든 일을 참아 갈 때1 [벧전 2 : 20-21] / 프리실라 설교앤의설교글 2022. 9. 25. 14:5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참으로 견디기
힘든 일을 참아 갈 때1
[벧전 2 : 20-21]
/ 프리실라 설교
/ By Priscilla
2022/09/25(주일)
제목은
참으로 견디기 힘든 일을 참아갈 때!
[벧전 2 : 20-21]
사랑 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요 사랑은 오래 참고
허다한 죄의 허물을 덮어 줄 수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실재이다.
이방인도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고 오히려 이웃과 사귐에
관용함을 때로 목도 하면서
크리스챤의 삶을 다시금
재조명하며 생각 해 보게 된다.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벧전 2 : 20-21)
성경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우
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고전 13장)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 : 1-13)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삶의 모범이 되어 주셨다!
이 땅에 살면서
희노애락을 겪으시면서도
그분은 오늘의 나를 위하여...
몸소 고난을 받으시고 본을 보여
사랑의 실체를 확인 시켜 주셨다.
또한 그분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시켜 주셨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이신 아들을 통해 순종의
모습을 친히 보여주셨다!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지닐 수 있는
진리와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애오라지
그분의 뒤를 좇아 믿음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배려 해 주신 것을 생각 할 때
참으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 앞에서
오늘도 본이 되지 못하는 나의 삶의
행로가 그져 부끄러울 뿐이다.
- 계속 -
2022/09/23(주일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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