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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성숙을 향하여 기쁘게 -Go Go! / 시련을 인내로 견디는 자들이여! / 프리실라의 리뷰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82 답글 리뷰)
    앤의리뷰글 2022. 8. 5. 18:3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Re  성숙을 향하여 기쁘게 -Go Go! 

     / 시련을 인내로 견디는 자들이여!

     / 프리실라의 리뷰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

    와의 협력 이야기82 답글 리뷰)

     

    / By Priscilla

     

     

    "할렐루야!

     

    에스더 전도사님의 말씀이 뼈를 칩니다.
    그리고 이미, 프리실라 목사님께서도
    이 모든 것을 아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목회자로서의 입장이
    작용하지 않을 수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기회를 열어주면, 권리로

    인식하는 이 세상에서

    기회를 열어주고
    그 다음을 맡기는 일이,
    참으로 어렶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배의 흐름을 타고...

     

    산을 넘어가는 지혜를 배워야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지금 벽에 걸려진, 
    이 말씀이 보입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약 1:12) 

     

     

    시험은...참고 견뎌야할만큼,
    힘든 시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시험을 견디어 낸 자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 합니다.

    여기서의 사랑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우리가 

    아가페까지 이르기를, 배우는

    현장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맡기는 그 다음을,
    일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82

    글을 읽고 달아준 답글은 잘 읽었다네!

     

     

    우리가 이에 대해 오늘 공간을 초월하며 

    틈을 내고 오랫동안 진지한 대화를

    나눈 것 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처지를 아시고 

    성품과 속성과 연햑함을 아시기에 

     

     

     어찌하든 주님의 제자로서 안목의 

    지경을 넓히고... 제한된 생각의 틀도 

    수정하며 변화를 주시기 위해서 

     

     

    그 결국은 하나님 아가페 사랑을

    더욱 사모하며 실천하며 살라고 

     

     

     우리를 달굼질 하시며 흔들어 일깨워

    환경의 틀에 넣고 단련 시키심을 

    잊지 말자구! 

     

     

    그러므로...시련을 어찌하든 

    인내로 견디는 자들이여!

      

     

     그대가 오늘 새롭게 

    제시해준 말씀을 의지하고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약 1:12) 

     

     

    오늘 쓰러져도 

    내일 주님을 의지 하고 

    나는 다시 일어 서리라. 

     

     

    지금 이 순간

    나는 생각해봐!

     

     

    수많은 이에게 밟혀도 견디며 

    쑥 쑥 자라 퍼져 나가는 -'잔디' 처럼 !

     

     

    봄이 오면 싹을 틔울 려고 

    소망을 간직하고 겨울에 사람들이 

     

     

    틈이 나면 자신을 밟으며 마구 밟기를

    하는 그 작업을 결코 힘들다 여기지 않고

     

     

    잘도 참고 밝을 수록 쑥쑥 자라며 오히려

    강인하게 자라고 견디는 -'푸른 보리' 처럼! 

     

     

    더우기 이제 마지막 허물을 벗으면 

    흉칙한 애벌레가 아닌 반전의 

    삶을 기대하며 철부지가 아니고 

     

     

    한 마리의 어엿한 성숙한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 될 것이라고 희망에 

    부풀어 대롱 매달려 있는 

    -'애벌레' 처럼! 

     

     

    장차 때가 오면 찬란히 빛날  

    본향에 이르고자 오늘도 

    성화된 삶을 추구하며...

     

     

    가장 단순한 일상사의 일을

    책임 맡을 지언정 어떤 소홀함 없이 

    매사에 순간 순간 의미를 두고,

     

     

    마음 안에 모신 주님을 바라보며 

    값진 삶을 추구하는 성숙의 길을 

    향하여 내 힘껏 달려 가리라. 

     

    지금은 비록 사납게 으르렁 대는 

    폭풍의 핵 안에서 강훈련을 받고 있지만 

     

     

    전능 자 안에서 장중에 붙들림 받아 

    훈련 받는 것을 행여 불편해 하거나 

    꺼리거나 두려워 말고...

     

     

    혹 사나운 물살을

    바라보다가 실패를 하더라도 

    우리 모두 낙심하지 마세나!

     

     

    주님만 바라보며 예수님이 타고 계신 

    배 안에 있음을 감사 하세나. 

     

     

     그래!

     

     

    소망을 싹틔우며 -잔디 처럼, 

    밟을 수록 잘 자라는 -푸른 보리 처럼, 

    허물을 벗은 후 변신된 아른다운 -나비 처럼 

     

     

    우리도 곧 변화될 우리를 꿈꾸며 

    그렇게 인내로 경주 하자구!

     

     

    성숙을 향하여 오늘도 기쁘게 

    -Go Go!

     

     

    / 그리스도 안에서 

    프리실라가 

     

     

    - 글맺음-

     

     

     

    2022/08/0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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