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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63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 시작이 되었을까? [엡1:4-5] / 프리실라의 설교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7. 22. 14:5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63
/ 프리실라의 설교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 시작이 되었을까?
[엡1:4-5]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7/17 (주일)
그러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한번 살펴 보자!
1)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큰 것 일까?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알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엡 3:18-19)
1)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란?
사랑의 포용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 만나고 지낼 수 있는
주변 환경 내에 있는 것만 사랑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그렇게 사는 것을 원하실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 때에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사 40:26)
하나님은 이 땅에 있는 모든 생명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고 계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
모두를 기억하시고 돌보아
주신다는 것이다.
이름을 불러 이끌어 내신다는 것은
미워하시는 것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미움이 없는 관계에서
지내야 바람직한 삶을 살 수가 있다.
불편함이 있는 많은 관계 속에 있는 것보다,
미움이 없는 바른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길이란?
사랑의 기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은 철이 들어야
부모의 고마움을 느낄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성도도 하나님을 체험해야
그분의 사랑을 깨달아 감사함을
고백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 시작이 되었을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도대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신 것일까? 창세 전 부터
나를 기억하고 사랑 하셨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4-5)
- 계속 -
2022/07/17
(주일)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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