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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Spiritual Gifts) / Summary앤의추천글 2022. 6. 27. 20:43
성령의 은사
(Spiritual Gifts)
/ Summary
/ By Priscilla
성경은 본능적인 재능을
은사들(Charismata) 이라고
절대 부르지 않는다.
은사는 문을 두드리는 것과
함께 사역자들에게 주어진다.
하나님의 사역은 일에 종사하고
있는 동안에 발견된다.
은사를 주시는 것은
성령님 자신의 특권이다.
은사는 기회와 함께 온다.
예를 들어 신유의 은사와 필요는
고통 받는 자들의 곤경에 의해
우리의 마음이 움직일때 일어 난다.
그 때가 은사가 작용하는 때이다.
진정한 은사는 어느 때나
성령님에 의해 주어진다.
그것은 사람의 의지가 아니라
성령님의 의지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은 하나님에 의한
개인적 은사로 말미암아 분별력 있는
눈을 가져야하며 그리고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또 그들에게
알맞은 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은사는
태어나면서 부터 부족한 자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은사는 신적인 사람의
기능으로서 받는 자들 중에...
자신의 의지를 죽이고자 하는 자에
의해 최상으로 발휘된다.
진정으로 은사를 받은 자는
자연적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로 일어나서 나가려고
준비하는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강력한 은사를
그들에게 주셨을 찌라도
그들의 여가나 편안함, 평판,
아니면 다른 것들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이
덜 사용하신다.
은사는 주신분을 위한 것이므로
우리들의 사역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사용하며
더 큰 은사를 사모해야한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전 12:31)
은사는 생생하고 강력하며 활발하게
나타나는 성령 안의 생명으로
부터 튀어나온 것이다.
놀라운 일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그분 자신을 부어주시는 것이며
모든 은사는 그분의 나타내심이다.
성령님의 응력이 성령으로써
그분께서 다른 능력을 만드
시는 것이 아니다.
인간들은 자기 자신을 타인에게
부어줄 수가 없으나 우리가 시간과
노력을 드릴 수가 있지만...
우리를 채우시는 것은
성령님 자신이다.
그분은 주어진 (doron)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선물이다.
그분의 막강하신 임재가 우리 안에
있음을 알고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라.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딤후 1:6)
우리가 움직일 때
성령님께서도 움직인다.
모든 능력의 은사(pneumatika)와
은혜의 은사 (Charismata)가
성령의 능력에서 비롯된 것을 알라.
그러므로 값 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선물임을 알고
감사드리는 삶이 되자!
- 글맺음 -
2022/06/2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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