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6 /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 / 냉랭하고 무딘 영혼에 내리던 실비같은 하나님의 촉촉한 은혜!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4. 15:0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6
/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
/ 냉랭하고 무딘 영혼에
내리던 실비같은
하나님의 촉촉한 은혜!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성찬식을 치루는 날!
피지안 목회자 '엘리사' 부부는
몇달 전부터 전갈을 보내기를
6월부터 예전 처럼 에바다
교회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겠다고 약조를 한 바대로
정말 그들은 놀랍게도 성찬식을
거행하는 오늘 참석을 해서 자리에
함께 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
하는 뜻 깊고 인상깊은
날이 되었다.
그날 우리는 아뭏던지
성령님을 모시고 나 까지
4명이 앉아 성심을 다해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다.
-We Are Marching
Together Battle.
-In The Name Of Jesus
-Because He Lives
-He Is Lord
찬양을 드리고 있을 때 였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며
예배드리는 그 곳 거룩한 처소에서!
-Because He Lives 를
찬양 드리는 순간에 우리들의
냉랭하고 무딘 심령에
실비같은 촉촉한
은혜를 내려 주셨다.
우리와 함께 하시며 성령께서
임재하고 계시다는 것을 참석한
전원이 감지하는 순간!
같은 영으로...일치된 마음에
감격하며 온전히 성령님께 우리의
영혼과 몸을 맡기고 진심으로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렸다.
그날 대표 기도는
엘리사 목사를 지명 했다.
그도 기도할 때 목이 메워서는
연실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진심어린
기도를 올려 드렸다.
- 계속 -
2022/06/05
(성찬 주일)
/ By Priscilla
'선교지NZ'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