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 / 강하고 담대하라! [수 1:3-6]
    앤의설교글 2022. 5. 25. 09:5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

    / 강하고 담대하라! 

    [수 1:3-6]

     

    / By Priscilla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광야와  레바논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족속의  땅과

     

      지는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땅을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 1:3-6)

     

    오늘 성경은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3절은 하나님이 정하시고 

    아브라함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큰 강 유브라데까지  

    자손에게 주노니…

    (창 15:18)

     

    하나님께서 모세에 

    약속하신 경계선 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에서 우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산에 오래 머물렀으니

    진을 치고 아모리 사람의 산지로

    진격하여 아라바와 산과 서쪽에 있는

    모든 이웃 민족에게로 가라 

     

    네겝과 해안을 따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보라, 내가 이 땅을 너희에게 주었노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취하라.”

    (신 1:6-8)

     

    더욱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조상들에게 약속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 입니다.

     

    "내가 모세에게 약속한 대로 네가 발을 

    디딘 곳을 내가 네게 주리라." 

     

    얼마나 엄청난 축복입니까! 

    - 참으로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합당한 때에 

    이루어 주십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마침내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결코 완전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 하셨습니다.

     

    왜였을 까요? 

     

    아마도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모세를 이어서 신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그의 삶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이미 여호수아를 

    훌륭한 지도자로 모세를 잇고자

    한편으로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는 불평하지 않고 인내로 

    자신의 위치를 ​​​​지켰고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님 스스로를 

    계시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항상 택하신 백성을 돌보시며

    때가 되면 모든 상황에서 백성을

    자신의 도구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여호수아는

    어떻게 반응 하였습니까?

     

    그는 40년 동안 광야에서 많은 

    고된 훈련을 받은 용사였지만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막상 사명을

    주셨을 때 여전히 두려워

    했습니다.

     

    이 상황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위해 

    총 계획을 짜고 지금까지 책임지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제공해 주셨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때때로 

    그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울수록

    나를 향한 그분의 계획을 

    더 많이 이해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더 

    명확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으로 도전을 주셨던 것처럼

    저도 역시 도전을 받았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한 땅을

    네가 이 백성으로 인도하여"

    (수 1:3-6)

     

    이 말씀은 저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고 고무적 인지요?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6-29)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2/05/25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