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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물을 즐겨 드리는 자! [고후 9:5-7]
    앤의설교글 2022. 5. 24. 12:2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예물을 즐겨 드리는 자! 

    [고후 9:5-7]

     

    / By Priscilla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행동과 

    행동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예물을 드리되 

    하나님은 즐겨 예물을 드리는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그렇다면 참으로 그런자에게 

    허락하시는 관대한 하나님의

    선물은 무엇 입니까?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것을 기억하라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각 사람이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5-7)

     

    오늘 본문 말씀에 특히 7절에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몇 가지 

    헌금의 원칙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므로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줄 것이요 우리가 인색함으로

    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 하시느니라”

    (고후 9:7)

     

    우리가 하나님의 창고에

    후한 예물을 가져올 때...

     

    하나님은 우리의 곳간을

    축복하시고 풍성히 

    채워 주십니다.

     

    본래 큰 축복은 즐겨 

    베풀기를 행하는 자에게 

    있기 때문 입니다. 

     

    본래 모든 물질과 재물은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기억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이 축복의 근원이시요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재물을 

    관리하는 청지기적 직분을 

    받은 자'...임을!

     

    그러므로... 우리는 

    아낌 없이 베푸는 것을 행하는

    이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큰 축복이 있음을 늘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기쁘게

    하나님께 후한 선물을 드릴 때!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에 대해 

    여분의 선물(재물)을 주십니다.

     

    우리는 언제나 

    많은 체험과 경험 끝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주시려고 하신

    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 28:1-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 28:1-6)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형언할 수 없는

    선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후한 선물을 기쁘게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께 감사하고

    나의 사랑의 선물인 마음의 예물을

    하나님께 영원토록 드리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할렐루야!

     

     

    - 글맺음 - 

     

     

    2022/05/2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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