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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 보혈의 의미 [ 출 12:12-13]
    앤의설교글 2022. 5. 24. 08:0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나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 보혈의 의미

    [ 출 12:12-13]

     

    / By Priscilla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12-13)

     

    오늘 성경은 하나님의 자비와

    심판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월절을 통해

    자기 백성과 당신의 사람을

    구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그분 대신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을 미워 하십니다.

     

    재앙이 바로와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기적적인

    징조였던 것 처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피의 표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 가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의

    보증의 신호 였습니다. 

     

    이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유월절은 예수의 구속과

    그의 백성의 구원을

    상징 합니다.

     

    왜냐하면 그 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

    하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속주로서

    나의 죄를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하고 죽으셨습니다.

     

    이 처럼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성육신 하셔서

     

    인류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기꺼이 당신을 희생 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희생을 값없이

    여기지 말고 어린 양의 피로

    여러분의 영혼에 충만히

    뿌리 십시오!

     

    내가 주님을

    처음으로 만났던 날!

     

    진정으로 내가 구원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마음으로 모셔들이며 시인하면서 

     

    그렇게

    예수님을 내 개인의 구세주로

    내 마음에 영접했을 그 때,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내 죄를 씻음으로써

     

    이미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이

    모두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임하 셨습니다. 

     

    이제 주권자이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서 다시금 오늘 내게

    새롭게 말씀 하십니다.

     

    “내가 피를 볼 때에

    너를 넘어 가리라.”

     

    예수 이름으로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허락 하시되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1:6-10)

     

    주님을 영접한 후에도

    우리의 날마다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라면서 갖은

    죄를 지을 지라도

     

    우리가 만약 하나님 앞에 나와서

    십자가 앞에서 죄를 토설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그 어떤

    심판도 하지 않고 넘어

    가겠다고 하시니!

     

    -오 크나 큰 긍휼이여,

    무한한 사랑이시여,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여.

     

    나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그 피 아래에서 평화와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구원을

    기념하기 위해 영원히 예수의

     보혈의 피를 노래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2/05/2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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