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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3 / 나의 힘이 야훼께로 났나이다! [삿 6:11-16] / 1994년도에 선교지로 떠나기 전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을 상고 하며!선교지NZ 2022. 5. 21. 11:2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3
/ 나의 힘이 야훼께로 났나이다!
[삿 6:11-16]
/ 1994년도에 선교지로
떠나기 전에 하나님이 명령
하신 말씀을 상고 하며!
/ By Priscilla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아니하니라…”
(사 55:8)
하나님은 그럼에도 두려워 하는
기드온을 격려하며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더라.
(삿 6:14)
그와 같이
하나님의 때가 이르자
1994년 어느날 제게도
오늘 주신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선교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게 말씀 하셨습니다.
"가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내가 지명한 나라 N.Z.를 향하여!
악령의 손에서 구할 수 있도록!
바로 그곳이 선교를 위해
합류될 너의 파견 지역이다.”
말씀이 제게 임한 그 당시에
저 역시 여전히 기드온 처럼
두려웠지만 그 순간 성령께서
제게 이르시는
그 성경 귀절과 명령의
말씀을 듣고 두려움에
휩싸여 떨면서도...
하나님은 그럼에도 연약한
나를 들어 선택하셨다는 것을
의심치 않고 마음에 담아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누구 중에도
지극히 가장 작은 자임을 스스로
깨달아 알기 때문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주님은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을
내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냐?”
네가 그것을 믿겠느냐?
네가 나를 믿고 나를 따른다면,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프리실라!
네가 믿음으로 순종하여 따르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이제 나는 권능과
주권을 갖고 계신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를 선택하시고
당부하시는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을 기뻐합니다.
예, 주님 순종으로 화답하며
따르겠나이다!
저 비록 연약할지라도
주님 앞에서 감히
고백 드립니다.
제 희망과 비전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제 힘과 꿈도 당신 안에 있습니다.
저의 미래와 삶도 당신 안에 있습니다!
아멘
/ 1994년도에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상고 하며
- 글맺음 -
2022/05/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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