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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1 / 나의 힘이 야훼께로 났나이다! [삿 6:11-16] / 1994년도에 선교지로 떠나기 전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을 상고하며!선교지NZ 2022. 5. 21. 11: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1
/ 나의 힘이 야훼께로 났나이다!
[삿 6:11-16]
/ 1994년도에 선교지로
떠나기 전에 하나님이 명령
하신 말씀을 상고 하며!
/ By Priscilla
“여호와의 사자가 와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 하매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 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기적이 어디 있냐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더라.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삿 6:11-16)
하나님은 항상 택하신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모든 택한자들로 상황과 환경,
부와 빈곤, 노소를 가리지 않고
쓰임을 받게 해 주시고자
사람들을 당신의 도구로
불러 주십니다.
오늘 전하는 말씀의 귀절은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인식한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
과연 어떻게 나타나셨는지를
소상히 알려 줍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주권적인 주님 이십니다!
한편 기드온은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미디안 사람들의 손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어
기드온을 격려 하셨습니다.
12절에서
“주의 사자가 기
드온에게 나타나실 때에”
주의 사자는
기드온을 용사 처럼
대우하고 부르며 그를
격려 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매우 나약하고 겸손하고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에게는 정말 큰 도전
이었습니다.
/ 1994년도에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상고 하며
- 계속 -
2022/05/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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