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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여인4 - 레아(Leah) [창 29:31] / 폴의신앙인물91
    폴성경인물 2022. 3. 28. 15:20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여인4

    / 레아(Leah)  

    [창 29:31]

    / 폴의신앙인물91

     

     

    / By Paul

     

     

     

    2) 자신의 외로움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위로

     받고 산 여인 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라헬에게 총이 

    없음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무자 하였더라”

    (창 29:3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지니고 

    만족하게 사는 것을 

    기뻐하시기 보다 

     

     

     

    부족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답으로 받아 감사하는 것을

    더 기뻐 하십니다

     

     

     

    여인의 가장 큰 소망은 

    미인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으로 부터 사랑과 

    인기를 받기 원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미인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애타게

    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라헬 보다는 

    레아가 애타게 하나님께

    나아가 자신의 괴로움을

    자주 고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녀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창 36:17)

     

     

     

    그녀는 결혼 생활의 문제를 

    세상적인 방법을 통하여 

    해결하려 들지 않고

     

     

     

    하나님을 통하여 해결

     하려 하였습니다.

     

     

     

    그녀가 네 아들을 낳은 후

    출산이 그쳤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두 아내를 

    더 취하여 네 아들을 

    더 낳게 되어 

     

     

     

    관심이 그 곳으로 다시

    쏠리게 되었을 때에도 

    레아는 여전히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녀의 

    기도를 들으시고 (창 30:17)

    다시 태를 열어 세 자녀를 

    더 주셨습니다.

     

     

     

    이는 라헬이 자녀를 생산하지

    못하자 자신의 여종 빌하를 통하여 

    아들을 낳아 자신의 아들로 

    삼고자 한 편법에 대하여 

     

     

     

    하나님의 축복으로

    세 자녀를 더 생산함으로 

     

     

     

    레아는 라헬보다 더 당당하고 

    떳떳한 우의를 차지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아의 삶은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삶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아 보셨다."

     

     

     

    "그리하여 내게 

    아들을 주셨도다.”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자녀의 축복을 하나님의 

    은혜로 돌리며 살았습니다.

     

     

     

    사람은 때때로 이 세상의 것을 

    모두 소유하며 태어나는 것이  

    불행한 삶임을 느낄  있습니다.

     

     

     

    그 증거가 왕들이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부족하게 지내는 삶에서

    더욱 채워지게 하셨습니다.

     

     

     

    레아를 통하여 오늘 나에게

    부족한 삶에 처해 있다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기

    원하시는 사랑과 축복의

    부분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레아와 같이 

    구하여 특별 은혜를 받는 

    삶을 누리 십시다.

     

     

     

    -계속 -

     

     

     

    2011/11/18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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