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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4 - 시므온 (Simeon) [눅 2:25] / 폴의성경인물84폴성경인물 2022. 3. 23. 12:14
NewZealand / West Side Moru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4
/ 시므온 (Simeon)
[눅 2:25]
/ 폴의성경인물84
/ By Paul
구약의 말기 400년간의 성령님의
침묵 가운데 시므온에게 임하셨음은
그의 성결과 믿음이 얼마나 좋았는
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시므온에게 있어서의 삶이란
하나님을 섬기는 기간이자,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
이루어지는 때이며,
죽음이란 평안으로 맞이하는
하늘의 부르심으로 여긴
삶이였습니다.
그에게 남은 인생의 한 가지
하나님의 뜻은 메시야를 보도록
허락하신 축복의 시간 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아기 예수님이 성전에
오르시는 그 시간에
시므온을 감동시켜
마주치게 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으나
그들은 생후 몇주 지난 어린 아기와
가난하고 미천한 부부가
성전으로 들어오는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므온의 영의 눈에는
아기 예수님이 바로 구세주시요,
이스라엘의 위로자 이심을 단
번에 알아 보았습니다.
사람의 눈이란 생각 속에
있는 것만 현실에서 찿아 내어
볼 수있게 되어 있습니다.
시므온의 마음 속은 오직
메시야만을 그리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찾는 성도들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전에 들어올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영의 눈과 귀가 열려 주님의
임재하심을 체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므온은 신앙 생활이란
성전 생활이며 예배란 전적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예배임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3) 메시야에 대한 예언 찬송을
부른 자였습니다.
(눅 2:29-32)
구원이란 즉 주님을 보는 것임을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체험 모두를 구원으로
여기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 줍니다.
- 계속 -
2011/05/0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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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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