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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세의 지도자 -느헤미야 (Nehemiah) 1 [느 6:15-16] / 폴의성경인물8
    폴성경인물 2021. 2. 3. 11:0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난세의 지도자 1  

    -느헤미야 (Nehemiah)

    [느 6:15-16]

    / 폴의성경인물8

     

     

    / By Paul

     

     

     

     

    1. 인적사항 

     

     

     

    '느헤미야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위로하신다

     의미 입니다.  

     

     

     

    그는 바벨론이 

    팔레스틴 침공시 포로로

     잡혀간 유다 지파 중에

     -하가랴' 아들로 이방

     땅에서 태어 났으며 

     

     

     

    부모의 신앙 교육에

     힘 입어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그는 아닥사스다 1

    (에스더를 왕비로 삼았던 

    아하수에로왕의 아들) 

    신임을 얻어 왕의 술관장이 

    되었으며 

     

     

     

    그의 동생 '하나니' 후에 

    예루살렘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 7 : 2) 

     

     

     

     위치에 오르기 전에 

    그의 동생 -‘하나니’ 

    사절단의 일원으로 수사에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로 부터 

    팔레스타인에 대한

    동족들에 대한 참상을 듣고

     

     

     

    금식하며 슬퍼 기도하다

      사실을 알게 된 왕의 

    허가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12년동안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

     되어 일을 했으며 

     

     

     

     

    -레스타인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숙원의 역사를 완공

    하였습니다

    ( 5 : 14)

     

     

     

    2. 생애

     

     

     

    예루살렘이

     B.C. 586년에 파괴된  

    포로 생활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은 

     

     

     

    고레스 왕이 등극하자 

    이스라엘 백성의 귀환을

      허락 받게 되었습니다

     

     

     

      스룹 바벨의 

    인도 하에 1차 포로 귀환이 

    이루어 졌으며 (B.C.537) 

     

     

     

    본국으로 돌아온 백성들은

     성전 건축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각종 방해를 받으며

     23년에 걸쳐 지연된 

    성전은 완공 되었으나 

     

     

     

    58 동안 뚜렷한 지도자가

    없었던 이스라엘은 신앙의

    순수성을 잃어 버리고 

     

     

     

    우상 숭배, 잡혼 죄  많은

    죄를 저지르게 되자

     

     

     

    아론의 16대손인 제사장 

    -‘에스라' 지도자로 세워 

    2 포로 귀환이 이루어지게

    됩니다(B.C. 458)

     

     

     

     

    그들은 돌아와서 

    종교 개혁을 하는데 

    노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환경은 여전하여 1 귀환

     이후 10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허물어진 성벽에 

    지경도 없이 외세에 시달리며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술장관으로 있던

     -‘느혜미야’는  소식을

      왕의 허락을 얻어 

    (B.C. 445)

     

     

     

    3 포로 귀환을 

    하게 되었으며 그는 즉시

     예루살렘 성벽 건축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B.C. 444) 

     

     

     

    그러나,  

     -‘사마리아’  총독으로 

    있었던 -‘산발랏’

     그의 동조자- '도비야' 등의 

    방해로 위협을 겪었으나

     

     

     

     손엔 창을  손엔 

    삽을 들고 믿음으로 

    백성들과 사역을  결과 

     

     

     

    140 가까이 허물어져

     방치된 예루살렘 성을 

     52일만에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 6 : 15)

     

     

     

    사역의 완성에 힘 입어 

    그는 백성들을 모아

     광장에서 학사 

     

     

     

    -‘에스라’ 율법을 낭독

    시킴으로 초막절을 지키게

     하였으며 영적 개혁을 

    시도하였습니다.

     

     

     

    청렴 결백한 그는 12 동안을 

    총독으로 있으면서 총독의

     녹을 받지 않았을  아니라

     

     

     

     오히려 사역을 돕고 있는

     민장들 150명을 자비로 

    식사를 제공 하였습니다

    ( 5 : 17)

     

     

     

      잠시 그가 

    -‘페르시아’로 돌아간 사이

     -‘레위’ 인들은 급여를 받지 

    못하여 사방으로 흩어졌고,

     

     

     

     이스라엘의 원수인

     -‘도비야' 성전의  방을

     차지하고 지내는 등... 

     

     

     

    잡혼이 이루어졌으며 

    백성들은 안식일을 

    범하 있었습니다.

     

     

     

    이에 B.C. 432년에 

    다시 귀환하여 악습과 

    퇴폐를 철수시키고 율법

    질서를 회복하여 예배를 

    부흥 시켰습니다.

     

     

     

     당시 상황을

     -‘말라기’서에서 통렬히 

     비판한 것으로 보아 

     

     

     

    느헤미야 총독 시절시 선지자

    - '말라기' 함께 예언 활동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좋은 가문에 편안한 

    관직으로 개인적인 행복을

     누리고   있는 여건의

     사람 이었지만, 

     

     

     

     

    동족과 나라의 불행한

    형편을 듣고서는 사명을 느끼고 

    동족과 더불어 고난을 극복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사람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돕는 손길로 

    예루살렘 성벽 완성을 

    자세히 기록한 그는 

     

     

     

     

    후세의 백성들이

     -‘여호와 신앙 공동체' 

    유지 되도록 말년에 

    (B.C.429-400) 

     

     

     

     

    -‘느혜미야서’ 

    기록 하였고 편안히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 계속 -

     

     

     

     

    2008/12/19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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