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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43 / 비젼을 잉태하다172 / 노 전도사님의 메세지? (비하인드 스토리) / 목회자 후보생 일기25/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소망의복음 2022. 2. 27. 13:1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43
/ 비젼을 잉태하다172
/ 노 전도사님의 메세지?
(비하인드 스토리)
/ 목회자 후보생 일기25/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16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14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41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28
/ By Priscilla
"여러분 중에...
혹시 지속적으로 일기를
쓰는 분이 있나요?
만약 그런 분이
오늘 이 클라스에 있다면
이렇게 한번 써보면 어떨까요?
다만 한 가지 특이점이 있다면
타이틀을 -'예수님의 제자 일기'로
쓰는 겁니다.
그냥의
개인 일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일기'...로
써보시면 어떨까요?
아마도 견해가 달라지고
일기를 써 나가면서
'예수님과 성령님의 개입'
이 느껴지고,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가 실제로 강력하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제자로서의 훈련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기를
부인할 많은 사건들과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삶이란 것을 깨닫게 되고
이런 생생한 느낌의 일들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제자로서의 삶이 무엇임을
확고히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땀을 흘리며 받는
그 훈련의 고된 과정 속에서….
여러분이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때가 되면 무엇을 해야할지!
방향과 목적과 사역이 서서히
확고하게 보이기 시작할 테니까요!
마치 이정표 처럼...나침판 처럼...
여러분이여! 순전한 어린아이 처럼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분명히 가는 충성된
일군이 되십시요!
- 계속 -
2022/02/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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