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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42 / 비젼을 잉태하다171 / 어떤 특별한 제안?(비하인드 스토리) / 목회자 후보생 일기25/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소망의복음 2022. 2. 27. 12:4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42
/ 비젼을 잉태하다171
/ 어떤 특별한 제안?
(비하인드 스토리)
/ 목회자 후보생 일기25/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15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1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39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26
/ By Priscilla
당시
일기를 쓰고 있을 시점엔…
또 얼마나 분주했었던가!
졸업전 목회자 후보생으로서
마지막 학년을 마무리 하랴!
전문인 GPTI
(전문인 선교 훈련)을
1년동안 별도로 준비하랴!
한편으로
한 가정의 맏 며느리로서
홀 시아버님을 모시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부산스럽게
식사를 준비하면서 한편으로
가정 사역을 하랴…
남들이 한가할 시간에 나는
삼중고를 치루어야만 했다.
아니
특별히 누가 권한 것도 아니고
다만 주님을 향한 그 열정과
마땅히 해야만 하는 과제처럼
나는 이미 그렇게 영성
훈련 과정을 시작하고 있었다.
낮에는 집안 일로...
또 저녁으론 학교로 향해 정진!
야학으로 공부를 어렵사리 마치고!
밤아면 밤마다 동이 틀 때까지
한숨도 못 자고 논문을 써야 했던
그 시절이 있었다.
또한 매 주말이면 하루 온종일
아침부터 저녁 때까지
GPTI (전문인 선교) 훈련을 받았다.
어느 날!
별도로 은혜를 사모하던 차에
당시 출석하던 교회 주보에
실린 광고 타이틀이
나의 눈에 띄였다.
-단기 성경 강의 '시편 강해'
광고를 보고 잠시 쨤을 내어
별도 특별 수업에 과감히
수강 신청을 하고
참석했다.
그 첫 시간에 강의를 하러
들어 오신 연세가 지긋한
한 여류 시인이요 동시에
-전도사님이 강의 시간중에
신청을 한 모든이에게...
다음과 같이 제시를 했다.
/ 지난 날들을 회고하며!
- 계속 -
2022/02/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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