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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 하고 [히 13:3-6] / 신앙컬럼168
    신앙컬럼글 2022. 2. 12. 02:2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 하고

    [히 13:3-6]

     / 신앙컬럼168

     

     

     

    / By Priscilla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 하시리라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 13:3-6)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나갈 때, 

    더 나아가 순결함으로 마음을 지키며 

    따를 때 하나님께서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다.



     

    주님을 뒤 따를 때 

    나의 신앙 태도가 세속적 이거나

    세상과 타협함을 원치 않으신다. 

     

     

     

     

    따라서 순결과 정직은 참으로 필요하다.  

     

     

     

     

    언제나 주어지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 앞에 나갈 때, 겸손히 

    하나님을 따르고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돈을 규모있게

    사용하되 자칫 잘못 사용하면 

    일만 악의 뿌리가 될 수 있는 돈을 

    하나님보다 지나치게 사랑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에 족한 줄 알고

    감사하며 살라신다. 

     

     

     

     

     

    따라서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열심히 

    맡겨진 주님의 일에 기쁨으로

    달려나감이 필요 하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 감사하며 
    내 은혜가 네게 족한 줄 알라고 하신다. 




     

    주님을 생각할 때, 주어진 

    어떤 상황 가운데 서라도 내게 

    있는 것으로 만족 할 줄 알라고 

    하심을 생각해 본다. 

     

     

     

     

    한편으로 나는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과 

    어떤 상태에서도 자녀를 떠나지 않고

    지키시겠다는 의지를 대하면서 

    가슴에 감동을 느낀다.  

     

     

     

     

     

     

    영적인 권세는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지는 것이다. 

     

     

     

    이 땅에서 나 지신을 부인하고 광야의

    제자 훈련을 통하여 이미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가야만 한다. 

     

     

     

     

     

    이에 아무런 수고나 땀 흘림 없이 열매를 
    거두려고만 하는 마음은 아예 근절 해야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들의 행위를 

    쉽게 판단 하거나 오해하지 말고

    관용하라 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을 믿고 오늘 주신 위로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세상에서

    오는 모든 두려움을 제어하며 온전히 

    주님을 섬기기로 작정을 하자.  

     

     

     

     

     

    고로 과연 하나님께서 나릃 버리지

    아니 하시고 끝까지 지켜주심에 

    대하여 든든하게 여기고 

     

     

     

     

     

    좀 더 하나님을 마음으로 더욱 신뢰하고 

    두려움을 제하며 담대한 삶을 살자.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 시간 기쁨 가운데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하나이다. 

     

     

     

     

    저를 받아 주시고 말씀 주신 것처럼 

    늘 함께 동행하소서




     

    아멘 

     

     

     

     

     

    2012/02/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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