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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히13:7-12] / 신앙컬럼169
    신앙컬럼글 2022. 2. 12. 06:4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히13:7-12]

     / 신앙컬럼169

     

     

     

     

    / By Priscilla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 13:7-12)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 이시다. 

     

     

     

     

     

    그러므로 

    꾸준히 하나님을 좇으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피로 백성을 죄에서 

    구원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자

    고난을 받으셨음을 기억 하라. 

     

     

     

     

    우리는 깨어지기 쉬운 

    질 그릇같은 존재이나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내기 위해

    흑암에서 빛으로 인도 하시고 
    친히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을

    알도록 이끌어 주셨다. 



     

     

    지금까지 생각해 보건대

    늘 변함없이 은혜를 베푸시며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이 동일하신

    하나님을 추억 하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린다.

     

     

     

     

    주님은 변혁치 않으시고 나를

    사랑해 주시기 위해 육체는 영문 

    밖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고

     

     

     

     

     

    그 피로서 백성을 거룩케

    하시고자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지난날 나를 이끌어 지도해

    주었던 지도자들은 이미

    흩어져 근황을 알 길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한시도

    떠나지 아니 하시고 언제나 

    동일하게 나를 지켜 주신 것을 

    생각할 때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야 한다. 

     

     

     

     

    나 또한 변함 없이 하나님을

    따를 것을 다시 한번 굳게 

    결의하는 바이다. 

     

     

     

     

    나는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지만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순간 순간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하겠다고 고백 드린다. 

     

     

     

     

    그러므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주님께 더욱 마음의 문을 열어

    환영하고 모셔 들이자.  

     

     

     

     

     2) 지난날 하나님의 배려로 나를 

    이끌어 주었던 지도자들을 생각하고 
    다시한번 연결을 지어 교제를 나누자. 

     

     



    기도

     


     

     

    주여! 

     

     

     

     

    저 자신도 

    영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언젠가 때가 이르러 

    영적인 지도자가 될 때에  

     

     

     

     

     

     늘 겸손한 종이되어 맡겨진 

    양무리를 모범적으로 
    보살필 수 있는 지도자로 

    다듬어 주소서! 

     

     

     

     아멘 

     

     

     

     

     

    2012/02/2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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