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3 / 비젼을 잉태하다142 / 시편을 통독하며 내게 허락하신 '레-마(Remah)'의 말씀들 / 목회자 후보생 일기15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소망의복음 2022. 2. 12. 18:5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3
/ 비젼을 잉태하다142
/ 시편을 통독하며 내게 허락하신
'레-마(Remah)'의 말씀들
/ 목회자 후보생 일기15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86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3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0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98
/ By Priscilla
1993/10/07(목)
ㅡ시편 통독 중에
'레-마(Remah)'의
말씀을 몇자 적다!
'잠시 나그네로 사는
이 지상 생활에서
주의 법은 내 노래가
되었습니다.'
(시 119 : 54)'내가 주의 명령을 신뢰합니다.
훌륭한 판단력과 지식을
나에게 주소서!'
(시119 : 66)'주의 벌을 받아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었으니
내가 이 것 때문에
주의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 119 : 71)
'내가 '주는 언제나
나를 위로 하시겠습니까?'...하고
주의 약속이 이루워 지기를
기다리다가 내 눈이
피곤해 졌습니다.'
(시 119 : 82)
'주의 법이 내 기쁨이
되지 않았더라면,
나는 고통가운데서
죽었을 것입니다.
주의 교훈이 내 삶을
새롭게 하였음으로 내가 결코
이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 119 : 92-93)
- 아멘!
주여! 진실로 귀한 것을
새록 새록 느끼는 나날이다.
주님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계시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어찌나
실로 놀랍다는 것인지!
생생한 삶을 통해서
고난의 유익을 맛 볼 수
있는 체험을 허락 해 주신
하나님께 끝 없는 감사를
요제로 올려 드립니다.
아멘
- 계속 -
2022/01/31
/ By Priscilla
'소망의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