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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기197 / ‘라이프-러너’(Life -Learner) / 꿈을 향해 한창 활동하던 시기! / 탐색의 기간15 (갈등의 시기) / 교사로서의 천직의 삶48 / 교직 생활기52라이프러너 2022. 1. 31. 11:11
New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나의 성장기197
‘라이프-러너’
(Life -Learner)
/ 꿈을 향해 한창 활동하던 시기!
/ 탐색의 기간15 (갈등의 시기)
/ 교사로서의 천직의 삶48
/ 교직 생활기52
/ By Priscilla
그런 갈등 사이에도 나는 학교
활동을 하며 학교에서의 나의
존재감을 십분 발휘하여 줄창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학교는 점점 번창해져 나가고
처음 내가 근무를 하게 되며
겪었던 초창기의 면모를
벗고 S남고 뿐 만 아니라
옆 건물에 이미 여자 중
고등 학교를 지어서 얼마나
등교 하교 시간만 되면
학교 길이 등교하는
남 녀 학생들의 복작 대는
행렬로 그리 분주 했던가?
나는 한해 전에 하기 방학을
이용하여 내가 활동하던 서클
활동의 일환으로 '호도' 섬
어촌 봉사를 갔었다.
그 무렵...
학교가 첫 설립되고 나서
초창기라 가능했던 일이었지만
교사를 계속 모집하는 과정 중에
부족 난에 처해 있을 때에
누가 굳이 그런 일을 할까만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나는
용감하게 제안을 받았을 때
지원차 여 중 고등 학교에 가서
여중에는 국어 과목을...
그리고 여상 고등학교 에는
윤리 과목을 잠시 보강으로
가르 쳤었다.
그리고 봉사를 내가 가기 한 주 전에
여상 아이들이 걸스카웃을 나가는데
마침 지도자가 없다고 요청이
들어왔기에
그 당시 나는 남고를 담당
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지원을
하여 그들의 지도자로
참석을 했었다.
그 이후에 교사는 계속
보충이 되어 급기야 내가 그
학교에서 근무를 하게 된지
근 4년 만에
재단에 무려 교사만 해
도 120명이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었으니!
과연 놀라운 일이 아니던가?
그런데 그렇게 놀라운 속도로
학교가 성장 되기 전에 면모를
갖추어 나가며 간혹 파급되는 문제로
고전을 겪을 때...학교 입장에서는
교사 입장에서 굳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때 마다 돕게 되니
그런 일들을 다 전해 듣고
학원장 님이 문제를 해결해준
자초지종의 일들의 경로를 들어
나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고
계셨던 것을 나는 나중에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감당했던
그 일은 거짓말 처럼 신기하게도
그 때 이외는 단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다니!
마치 걸 스카웃 봉사를 마치고
곧 바로 어촌 봉사를 갔었을 때
섬마을에 교장 선생님이 한 명이어서
교장 선생님이 교사 지원이 부족하여
복식 수업을 하며 교사도 되었다가
사환도 되었다가... 일인 몇 역을
하는 것을 보았듯이!
최근의 동향으로서는 상식적으로
어림도 없는 일이 었겠으나
오직 초창기요 개척기에 그 당시만
상통했던 일인 었던 것일게다.
- 계속 -
2021/12/0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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