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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과 섬김1 [약 4:10] / 폴의성경특강62
    폴성경특강 2022. 1. 20. 06:10

                                                            

     

    겸손과 섬김1 

    [약 4:10]

    / 폴의성경특강62

     

     

    / By Paul

     

     

     

    사람이 태어나 살면서 꼭 알고

    살아야할 사항이 두가지 있다면 

     

     

     

    첫째, '나는 왜 사는가?'

    둘째,'어떻게 살 것인가?'라고 

    생각 합니다. 

     

     

     

    다시말하면 왜 사는가에 대한

     답이 삶의 목적이 되는 것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답이 

    삶의 자세를 만들어 주기 

    때문 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이 두가지가 다른 점 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사신

    목적과 방법을 따라 사는 사람들

    이기 때문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개 삶의 목적을

    영광과 존귀를 얻기 위한 

    성공에 둡니다.

     

     

     

    또한 어떻게 살 것인가의 자세는

    다스림 곧 지도자로서의 

     지위와 가치를 추구 합니다. 

     

     

     

    반면에 예수님께서는 영광과

    존귀를 성공에서 보시지 앟고

    죽음에서 보셨으며 

     

     

     

    삶의 보람과 가치를 다스림에서 

    보시기 보다는 남을 섬김에서

    찾으 셨습니다.

     

     

     

    그 결과 영광과 높임은 

    하늘 나라에서 받게 되셨고, 

    보람과 가치를 십자가에서

     회복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인생관이란 

    그리스도인에게는 올바른 

    영생관을 가지고 살 때,

     

     

     

    더욱 합당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늘 나라에서 상급받는

    삶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삶이 

    진정 인간의 본연의 삶의

      자세임을 알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은 바로 섬기는 삶의 

    올바른 자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섬김과 겸손을

    구비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1. 섬김은 사랑으로 부터 

    기인이 됨을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1)

     

     

     

    이 말씀 후에 

    주님은 바로 일어 서셔서

    수건과 대야를 가져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의

    더러운 발을 씻겨 주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 입니다. 

     

     

     

    사랑이 더러운 것도 싫게 보지

     않게 하는 이유는 더러움 보다 

     실체를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더러움을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실체를 보셨기 때문에 

     

     

     

    지위도 마다하고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섬기신 것입니다. 

     

     

     

    이로서 우리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이웃을 하나님의 자녀로 보는 

    사랑의 눈길을 가지게  것입니다.

     

     

     

    - 계속 -

     

     

     

    2010/06/23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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