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기름 부음 2/2 [요1서 2:27] / 폴의성경특강56
    폴성경특강 2021. 12. 22. 18:46

      

    기름 부음2/2

    [요1서 2:27]

    / 폴의성경특강56

    / By Paul

     

     

     

    이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사역을 위임하시는 권위를

    내려 주시고 인정하시는 동행이

    이루어 지게 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대업의 주최가 되는 것이 기름

    부음인 것을 보여준 반면 

     

     

     

    성령 세례는 증인 되기 위한 

    능력 세례로 목적에서 

    구분 되어 집니다.

     

     

    2.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로 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들 입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 2:27)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기름 부음 

    받으신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 분께 속한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구약에서의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며 

     

     

     

    이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주어진 특별 은혜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신자들을 가리켜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라고 알려준 것입니다.

     

     

    3. 기름부음이 적용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기름부음

    받은 사람들의 선택하심을

    우리도 따라야 합니다.

     

     


    (1) 기름부음 받을 사람의 

    첫 번째 조건은 예수님 안으로 삶을 
    온전히 옮긴 상태로 부터 시작 됩니다. 

     

     

    기름 부음의 하나님의 뜻은 

    선택, 성결, 사명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관계로

     

     

     

     생활 면에서 이 기준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것은 오직 예수님만을 
    따르기 위하여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으로 증명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야에게 명하시기를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게 하라' 

    (왕상 19:16) 하셨을 때, 

     

     

     

    엘리야가 엘리사를 찾아가 
    사명을 알려주자 이는 하던 

    일도, 소유도, 가족도 남기고 

     

     

     

    엘리야 선지자를 쫓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오늘 나를 부르신 것으로 
    생각하고 살 때

     

     

     

    엘리사가 취했던 것과 같은

    예수님을 따르는 결단과 순종이 

    나에게도 필요하게 됩니다. 

     

     

     

    그 삶이 바로 주님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인 것입니다.

     

     

     

     

    - 계속 -

     

     

     

     

     

      2009/11/19

     

     

     

    / By Paul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