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 [ 벧후 3:1-7] / 신앙컬럼13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 

[ 벧후 3:1-7]

/ 신앙컬럼130

 

/ By Priscilla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어떤 것이라도 파하며 

 

 

 

특히 우리의 심령과 폐부와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개기 까지

하시며 창조 하시기도 

멸하시기도 하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과

구주께서 사도들에게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다. 

 

 

 

 

베드로가 두번 째, 편지를 쓴 목적은 

내가 주님의 말씀과 예언 자들의

말씀의 예언을 기억하게 함에 있다. 

 

 

 

 

즉 말세에 거론하는 자들이 

정욕을 쫓아 행하며 주의 강림이 

 언제 있느냐고 힐난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자연 만물이 이루어졌고 

 

 

 

 

현재도 살아계시며 역사하심을 

사실상 인정하려 들지 않고 

기억치 않으려는데 있다. 

 

 

 

 

세상은 죄악의 물이 넘침으로 멸망했고 

세상의 땅과 하늘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멸망의 날을 위해 보존 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예컨대 로마서 1:22-32 처럼 

스스로 지혜 있다하나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된 것으로 바꾸어 

부끄러운 욕심에 두었고,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 하며 

 

 

 

 

하나님께서 상실한 마음대로 두시며, 

합당치 못한 일을 하도록 방관 하셨으며

이같은 행위를 취하는 자가 형벌을

받을 것을 아시면서도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 우신가?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되 선한 동기를

가지고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썪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겐 

영생을 허락 하신다. 

 

 

 

 

또한 진리를 쫓지 아니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에게는 분노 하시며

징계 하신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결코 잊지 말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 일까?

 

 

 

 

 

1)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부지런히 찾고 구하자.

 

 

 

 

2) 나태 하지 말자. 

 

 

 

 

한편으로 무릇 지킬 만한 것 보다 

더욱 우리의 마음을 지키자.

 

 

 

 

3) 심판과 상급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기도

 

 

 

 

 주여! 다시 한번 우리의 맡은 바

사명을 잊지 않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말씀을 강론하며 대할 때에 주님이 

주인 되시고 스승 되시며 인도 하셔서.

상기시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나아 가나이다.  

 

 

 

 

 

2011/06/06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