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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난을 기쁘게 여기라 [벧전 4:12-19] / 신앙컬럼132
    신앙컬럼글 2021. 12. 20. 23:0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고난을 기쁘게 여기라

    [벧전 4:12-19]

     / 신앙컬럼132

     

     

    / By Priscilla

     

     

     

     

    "때로 우리에게 

    불 시험이 다가올 때,

    이를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난을 받은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은 즉, 

    이 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께 

    오직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의인이 겨우 

    값 없이 구원을 받는다면 

    세상 사람과 구분이 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오늘의 말씀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내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 하나이다."하신 것 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 드려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의 심판 때에 먼저 

    심판에 대한 댓가와 보상에 의해 

    세상 사람보다 악한 심판을

    받게 되면? 

     

     

     

     

     

    나머지 타락한 자들은

    더 이상 말할 이유가 없기에 

     

     

     

     

     

    이 세상에 있을 때, 세상 사람과 

    삶이나 살아가는 자세가

     엄연히 구분이 지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서 

    오던건에 이제 우리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이나 시련을 

     

     

     

     

    이상한 일을 당한 듯이 여기며 

    동요돠거나 혼란 스러워 하지 말고 

     

     

     

     

    오직 모든 문제에는 

    만군의 야훼께서 허락하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터이고 그것이 나로 인한 

    잘못된 문제가 아니라면?

     

     

     

     

     오직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 해야 할 것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함이다."

    라는 사실만 우리가 잊지 않고 살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결과는

    책임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이기에

    핍박을 받고 고난 받음을 족하게 여기고

    기쁨으로 살아가야함은 물론이요, 

    고난 속에 소망을 가져야함도 물론이다. 

     

     

     

     

    그러려면 감옥에서 착고에 차여 있으면서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빠하라."...라고

     외쳤던 사도 바울과 같이 

     

     

     

     

     

    고난이 유익이 됨을 알고 우리 역시 

    고난을 기쁨으로 여기며 살자.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모범을 보이며 형식적인 구분이

    아니요 심령으로 구분되어 살자. 

     

     

     

     

    기도 

     

     

     

     

    주여 감사합니다. 

    고난이 괴롭다고 생각했으나 

    이제 깨달음을 더욱 주시니 

    기쁘게 살겠나이다. 

     

     

     

     

    주의 고난에 참예한 것으로 

    더욱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2011/06/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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