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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물의 마지막 때 / 선한 청지기 [벧전 4:7-11] / 신앙컬럼128
    신앙컬럼글 2021. 12. 16. 08:3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만물의 마지막 때 / 선한 청지기

    [벧전 4:7-11]

    / 신앙컬럼128

     

     

     

    / By Priscilla

     

     

     

     

     

     

    만물의 마지막 때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열심으로 사랑하면서 허다한 

    허물들을 덮어 주고 

    서로 대접하기에 힘 쓰며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고 하신 하나님! 

     

     

     

     

    결국 하나님 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듯 우리 성도도 그렇게 실천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습니다. 

     

     

     

     

    서로 사랑함이 부족한 이 시대에

    절합한 말씀 입니다. 

     

     

     

     

    다른 사람은 실잘적으로 도와줄 때, 

    그 이치를 따져서 유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헤아려 보며 선을 베풀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그러한 나 자신의

    행위를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청지기같이 봉사하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은사를 나누고,

    하나님의 은혜를 또한 나누며 봉사하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더 더욱 그러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타인을 잘 섬기도록 

    은사와 기능을 주셔음을 인식하고 

    마지막 때 까지 주신 재능을 

    잘 사용하고 개발 시켜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타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지길 원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주신

    은혜와 은사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할 은사를 

    다시 한번 손꼽아 보고 충분하게 

    활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선한 청지기는 주인에게 지불하고 

    청산할 때를 반드시 맞게 됩니다. 

     

     

     

     

    그때 부족함이 없도록 이 땅에서 

    주어진 것을 잘 관리하고 계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청지기의 직분을 감당하는

     사랑의 도구가 되야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정신을 차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혜와 은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이를 개발토록 힘써야 합니다. 

     

     

     

     

    타인을 잘 섬기고 선한 청지기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할 것 입니다. 

     

     

     

     

    기도

     

     

     

     

    주여! 주신 은사를 가지고 

    충성하는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지금 까지 모두 주어진 것이

    님의 손 안에 있나이다. 

     

     

     

     

     

    2011/05/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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