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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1 / 비젼을 잉태하다30 / '디아스포라'(Diaspora) / 민들레 홀씨 되어 날아온 선교지에서 뿌리 박고 "에바다(Be Opened)" 되다!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89소망의복음 2021. 12. 6. 07:00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1
/ 비젼을 잉태하다30
/ '디아스포라'(Diaspora)
/ 민들레 홀씨 되어 날아온
선교지에서 뿌리 박고
"에바다(Be Opened)" 되다!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89
/ By Priscilla
다음은 12명 중에...
마지막 주자였던 내가
11년 후에 지난 날의
하나님의 행적을 기리며
글을 쓴 나의 고백이다.
''디아스포라'!(Diaspora)
비록 그뜻이 이스라엘의
흩어진 무리이나...
흩어진 무리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을
다루시는 가운데
그들만이 갖는 하나님
중심의 독특한 응집력과
단결력과 소멸치 않고
결코 쇠하지 않는 민족 으로
그들을 다시 세우심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만민
에게 보여 주셨다.
흩어진 유태인 들에게
행하셨던 하나님!
그처럼 파쇄하시고
세우시는 주님의 섭리
안에서 신약시대 때에...
예수님이 3년간 12명의
제자를 양육 하신 뒤에...
그들을 각처로 흩어 보내셔서
복음을 전하셨던 것 처럼!
결국 디아스포라로 발족된
정신을 갖고 출범한 12명의
멤버의 모임이 하나님
안에서 양육되어 지고
날마다 모여서 기도하며
재능이 발굴 되어지는
가운데 일정한 기간 동안
준비 되어 졌다가...
그 멤버들을 마침내 전 세계로
흩으셨으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1986년도에 발족시에
쓰여진 이 시와 그 선교에 대한
정신(Spirit)은 계속 뿌리를 박아
그 후에도 인도하시는
여러 곳에서 훈련을 받고
보내주신 선교지 '뉴질랜드'에
성령의 바람을 타고
'민들에 홀씨' 처럼 날아와
기반을 잡고 뿌리를 내려
성령께서 이끄셔서
교회가 탄생 되기 전,
'디아스포라' (Diaspora)
전신은 소멸치 않고
약 6개월 먼저 -"기도의 집"
으로 재 창단을 하게 되었고
1997년도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에 그 이름이
개명되어
그 일찌기 하늘문이 열리며
각종 실과를 보여 주셨던 꿈 처럼!
ㅡ"에바다(Be Opened)"...로
불리워 지면서 숙원이던
꿈은 실현되고
마침내ㅡ'열리다! 교회'가
재 탄생 되어진 것이니!
'디아스포라'(Diaspora)는
민들레 홀씨 되어 날아온 선교지에서
뿌리박고 "에바다(Be Opened)"
된 것이 아닌가?
이에...늘 하나님에 대한
열정(passion)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만나는 이들과 비젼
나누기를 좋아하고.
또 실지로 ‘빨강머리 앤’ 처럼
감수성이 많고 꿈이 많아
선지 모르겠으나?!
붙여진 나의 별명이...일명
ㅡ'꿈꾸는 자!'( visionary)인
관계로... ?
나는 오늘도 하나님이
보내주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를 꿈꾸어 본다!
ㅡ지난 날을 회상하며!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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