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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83 / 비젼을 잉태하다12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71소망의복음 2021. 11. 28. 11:0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83
/ 비젼을 잉태하다12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71
/ By Priscilla
성경 속에 나오는 느헤미야 시대에
성벽이 무너져 몇년간을 방치된
형편을 현장에서 사람들을 통해
살펴보고 알게 된 그가
(늑 1:1-10)...
하나님의 때와 시기에...
사명을 받고 감동을 받아
소원을 갖고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께 사용되어 신속하게
성전 재건을 함에 힘을 썼듯이!
그 사실을 알게 된 나는 하나님께
느헤미야 처럼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드린 뒤에
주시는 감동으로 장문의 편지를 써서
'코이노니아'를 전담맡고 있었던
회장에게 보냈다.
"왜 세계에 흩어져 있는
C.G.I. 같은 컨퍼런스를 1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대형 교회에서
세계적으로 외국 사람들이 몰려 올 때
정작 쓰임을 받을 일군들을 준비시켜야할
기관에서 영어 파트를 개설도 하지 않은채
이렇게 방관하고 있어도 되겠냐...는?"
"기회를 열 영어반을 개설해 주는 것이
무엇 보다 시급할 듯 싶다..."는
내용의 요지였다.
어쩌면 도전의 장문의 글을 써서
그리고 며칠 후 문을 두드렸더니
하나님의 합당한 시기가 되었는가?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요청을 했던가?
이제 내가 편지를 보냈던 시점에서
자신들도 미팅을 갖고 그간
적합한 자를 캐스팅을 해서
수소문한 일군을 발견하고
두 주 후면 드디어 막혔던 문을
다시 열고 개설한다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그래서 고무적인 소식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미래를 준비하라 하신 미션에
첫번 째는 성경 공부를 시작하는
등록을 하고 구국 성회 후에
청년 전도사에게 전단지를 받아
연결된 교회 선교 모임 장소에서
알게된 '피터 송' 을 통해서 형편을
알게되어 같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는
동기요 계기가 마련 되었다.
두번 째로는 이 과정을 통해서
선교를 하기 위해 필수인 영어를
배우기 위한 기초반에 1달 후
나는 등록을 하게 되었다.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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