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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89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24. 15:3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89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그렇게 나온 결론이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시길 아침에는
여유롭게 기상하고
목사님도 피곤하지 않게 여유를
드리고 간단한 자유시간을 드리며
아예 식사를 한 뒤
오후 2-4까지 모여 수업을 2교시까지
진행하고 4-6시 까지 한인들을 위한 간단한
음식들을 만들어 와서 식사를 쉐어하며
음료수와 과자를 배설하게 되었다.
또한 특별히 한인들을 위한 간단한
음식들을 만들어 와서 식사를
쉐어하며 만남의 축복을
나누기로 정했다.
아예 저녁에는 외국인들은
식사는 없이 다만 과자와 음료수
정도를 수업 시간 전후해서
테이블에 준비해 놓고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짧은 시간동안
코이노니아를 나누며 먹는 것으로
긴 시간을 축소화 해 버렸다.
이렇게 준비 마지막 미팅에서
나와 L 선교사와 E 전도사는 삼자
대면하여 최종적으로 만나
만족스런 결론을 내리고
L 선교사도 부담을 덜어 주자
좋아라 편안해 하며 헤어졌다.
그리고 나서 나는 조속히
최종으로 결정된 사랑을 가지고
나는 제일 먼저 광고를 실었다.
그리고 '크리스챤 라이프'
정기 간행지에 실린 내용은
바로 다음과 같았다.
'에바다 교회' 에서 오는 2019년
12월 27일 부터 - 1월 4일 까지
김 성길 목사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광고를 실었다.
한인 : 오전 수업은 2-5시 까지
외국인: 오후 7-9시 까지
세미나 강의 주제 내용:
'하나님 나라' 제자 훈련
정말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약속한 세미나 시간이 다가오고
목사님은 건강한 모습으로
뉴질랜드에 입국하셨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내가
찬양으로 인도하고 진행하는
순서나 진행과 사회를 도맡았다.
그리고 드디어 목사님의
수업이 시작되었다.
과연 목사님의
'하나님 나라'를 위한 소망과
제자 훈련에 대한 열정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 없이
녹슬지 않고 여전히 활화산 처럼
더욱 힘차게 살아 계셨다.
또한 성령님께서 주도하시는
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간 시간마다 채워 주셨다.
한편, 세미나가 끝나면
자연스레 질문도 하고 교제를
원하는 이들이 있어
바쁜 사람을 제외하곤 대다수
남아서 아프터 미팅을 나누며
그간에 밀린 정보들을 고류했다.
또 모르는 이와 서로 소개도 하면서
정담들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 때 L 선교사 내외와 연결되어 있던
지체들 중에서 더러 감사하다고
음식을 만들어 와서 나누는 이도 있고
L 선교사도 음식을 만들어 공급했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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