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만남의 축복87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24. 15:2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87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나는 김 성길 목사님께 요청드린
세미나를 위해 L 선교사 부부가
한국에 다녀와 우리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필하고
성도들을 미팅을 가졌을 때
A 선교사가 제일먼저 광고
얘기를 꺼냈다.
김 목사님도 뉴질랜드에
들어 오시기 전에...
그 기반 준비가 되어야
안심하고 들어 오실 것이
아니 겠는가?
그러기에 공정성을 위해
‘크리스챤 라이프’에 등록된
교회가 되면 한국 사람들이
더 이상 이단 시비에
괜스레 저촉 되지 않고
모두들 안심하고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 뜻을 비췄다.
의미가 있고 수긍이 가는 부분
이어서 광고에 일단 올리기로
결정을 짓고 헤어 졌다.
그리고 그들을 다시 만나는
공백 기간 동안 제일 먼저
우선시 해야하는 작업을 했다.
첫번 째로
‘에바다 교회’가 잘 존속하고
있다는 뜻으로 ‘야훼의 깃발’을
우선 올리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일이 어럽쇼?
만만치가 않았다.
먼저 성령님의 지시로
문을 두드렸더니
2013년 이후 이단 문제가
극성을 부린 이후에
몇년 크리스챤 라이프에
광고를 싣기 위해 등록을 위한
공정하고 까다로운 새 규정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이단 시비가 없도록 조사하는
몇가지 심사 수속 과정을 밟았다.
나의 개인 신앙 경력서 부터 예외 없이
제출할 몇 과정을 엄밀히 거치며
진행 하는 중에 신문사에서
마지막으로 요청하는 두분
목사님의 추천을 극적으로 받아
그렇게 무사히 극적으로
까다롭게 통과가 되었다.
둘째는 세미나 과정 광고를
외국인들에게 하기 전에
시간을 안배하고
두주 동안 전개될 세미나를
위한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세미나 진행을 하기 전에 두 세번
더 L 선교사를 만나며 E 전도사와 함께
셋이 모여 프로그램을 짜면서
몇번의 궤도 수정을 했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만남의축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만남의 축복89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24 어떤 만남의 축복88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24 어떤 만남의 축복86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19 어떤 만남의 축복85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19 어떤 만남의 축복84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