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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만남의 축복9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만남의축복 2021. 11. 24. 15:3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9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특히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평안했던지?

     

     

     

    나 역시 한 두번 음식을 배설해서 

    식탁 공동체에 동참을 했다. 

     

     

     

    그렇게 풍성하게 식탁 공동체를 

    채워 가게하신 하나님은 영육간에 

    강건토록 하셨고 

     

     

     

    세미나에 모인 무리들을 

      한 영혼도 빠짐 없이 모두 다

    축복해 주셨다. 

     

     

     

    저녁 시간에는 아예 외국인들은

     집에서 식사를 하고 와서 7-9시로 

    세미나를 열게 되었다. 

     

     

     

    한가지 부언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세미나를 개최하는 내가 책임지고 

    해야할 가장 마지막 세번째로는 

     

     

     

    외국인들에게 번역을 할

    통역자를 구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두가지 일은 그렇다고 치고 

    외국어를 통역해 줄 일군을 구하는

    일이 도통 쉽지 않아 나는 

    부담이 크고 난감했다. 

     

     

     

    그러나 한켠으로 하나님은 

    예비하는 하나님 이신지라

     

     

     

    믿음으로 기도 하던 중에 동료 현재

    외국인 사역을 아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사역자인 있는 K목사님 부부가

     

     

     

    얼마나 열심으로 사역을 도와 

    주시던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특히 사모인 P 목사는 수소문을 하여 

    어렌지를 해주고 적극 협조를 하며 

    사람들을 불러 주어서 

     

     

     

    무려 2주 만에 3-4명이 돌아가며 

    하나님의 부름에 답하여 

     

     

     

    시간이 허용되는 날 

    바쁜 일을 마다 않고 

     

     

     

    자신이 맡은 날에 가타부타 않고 

    그들이 각자 먼 곳에서 달려와 

     통역을 열심히 맡아주는 

    척척 나서서 바람에 

     

     

     

    유익을 구치 않고 참여해준 선한

     일군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2주에 걸쳐 사역을 전개해 가면서 

    세미나 기간 동안 하나님 나라

    제자 훈련을 위해 헌신해주고

     

     

     

    참여해 준 한인 사역자님들과

    권사님 집사님들 특히 A선교사와

     L 선교사 내외와

     

     

     

     K 목사님 내외 분 그리고 

    여 목사님과 찬양을 돕기 위해 

    와준 자제분 청년 선교사의 헌신!

     

     

     

    그리고 열정을 나눠주러 한국에서 부터 

    뉴질랜드에 있는 우리에게 직강하러

    단숨에 달려와주신 -'김 성길' 목사님 

     

     

     

    그리고 '피지안' 사역자 부부

    엘리사와 아케사 그리고

    '뚜발루' 사역자인 올리 목사 내외

     

     

     

    물품으로 지원해준 

    청년 팀 제자훈련 리더- '레띠' 

    이미 오래전 제자 훈련을 수료한

    그의 엄마 -'마바바'

     

     

     

     청년 예비 사역자 붑인 

    -'죠지와 로사' 부부...

     

     

     

    그 밖에 한인과 외국인 그리고

    특히 모든 전반에 걸쳐 수고하며 

     

     

     

    내 곁에서 같이 헌신해준 

    E 전도사와 모두에게 이 시간

    갈채를 보내고 싶다. 

     

     

     

    오랜 침묵을 깨고

    만남의축복을 허락해

    주셨던 하나님!

     

     

     

    이 모든 일에 세밀히

    간섭하여 주시고 2019년 년말에

    제자훈련 세미나를 열어 주셨으며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 부터

    끝 시간까지 모든 일체를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힐렐루야!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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