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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86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19. 02:1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86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한편 더 놀라운 일은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시라!
너무나 소상하시고 용의 주도하셔서
또 다른 일을 도모하고 계셨던 것!
그간 몇년 동안 발이 묶이면서 뉴질랜드에
들어 오지 못했던 목사님은 그 바람에
한편 바쁜 교회 사역 일정 중에서도
쉼이 없이 꾸준히 책을 집필을 하게 되셨고
연속으로 출판하며 14권의 신간으로
다시 오픈할 준비된 새 교재를
준비하셨던 것이다.
그 때를 가다리셨던 하나님은
그 책이 출간 되자 마자 그 때를 맞춰
오히려 준비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기회를 허락 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몇달 후에 세미나를 위한
일정을 갖고 한국을 출발하실 때에
믿음으로 이미 이루워 질줄로 믿고
담대하게 40권을 가방 한 가득
챙겨 들고 재차 뉴질랜드를
방문하게 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미래에 그 꿈대로 실현되어
두 제자는 왕성하게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목사님의 육성을 담은 영상을 뵤면서
직강으로 강의하며 더욱 활성되었던 것!
목사님은 또한 뉴질랜드에서
일하는 제자들에게 전할 과제를
직접 동영상으로 보급하여 오셨다.
이처럼 육성을 담아
매주 보내니 이처럼 유기적인
협력을 하며 지금 현재도 왕성하게
수업을 진행하실 수가 있게 되었다.
팬더믹 시즌에도 지장을 받지 않고
제자훈련을 계속 양성해 갈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이처럼 오랜 동안 침묵하시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의 합당한 때가 되니
그들이 도무지 깨닫고 알지 못했던
기묘한 방법으로 더 첩경의 길과
수로를 터 주시고
한 때는 낙심되었던
저들에게 형편을 풀어 주시사
오히려 이처럼
'시온의 대로'를 허락하셨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빌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옘 33:3)
할렐루야!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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