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5 [약 1:4] / 폴의성경특강48

 

인내5

[약 1:4]

/ 폴의성경특강48

 

 

/ By Paul

 

 

하나님은 예수님을 포기

하시면서 까지 나를 자녀로

삼으신 분이십니다.

 

 

 

보이신 것이

사랑의 척도입니다. 

 

 

 

내가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있다면 그 부분이 

사랑의 분량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한다 하여도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독생자를 포기하신
사랑만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땅에서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녀가 되기 

위하여 주어진 과정 입니다.

 

 

 

본론의 삶은 하늘 나라에서

시작될 것 입니다.

 

 

자녀 의식은 모든 삶이 선한 

목적에서 주어진 것으로 깨닫고 

큰 상급이 예비되어 있음을 

바라보며 힘있게 살게 

만들어 줍니다.

 

 

3. 인내의 결과는 완성과 

상급으로 주어 집니다.

 

 

신앙에는 명령이 있고 또한 

그에 따른 약속이 있습니다.

 

 

 

그 만큼 명령은 따르기

힘들기 때문에 순종한 자에게
주어지는 상급도 또한 

큰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자녀된 우리들의 신앙의 

 완성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4)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히 10:36)

 

 

 

인간의 완성된 모습은 

아담이 아니라 예수님 이십니다.

 

 

 

많이 닮지 않을 수록 

시련과 연단도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믿으면,

 

 

 

오히려 현재 당면한 고난은

유익한 훈련임을 깨닫고 견디어

나가는 우리들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09/09/24

 

 

/ By 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