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의 교통2 [고후 13:13] / 폴의성경특강49

                                                  

        

  성령님과의 교통2
[고후 13:13]

 / 폴의성경특강49 

 

 

/ By Priscilla

 

 

 

이 문제에 대하여에 

성경은 말합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절)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저자이십니다. 

 

 

 

그래서 진리의 영이라 

불리워 지십니다. 

 

 

 

세상이 성령님을 알지 못함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며 

성도가 성령님을 알고
모셔들일 수 있는 것은, 

 

 

 

말씀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분이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우리가 진리를 

안다고 했을 때,
체험으로 경험하여 

아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성경은 이해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험이 있어야
인정하게 됩니다. 

 

 

 

성경을 인정하게 되면 성경의 

저자인 성령님을 인정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 됩니다.

 

 

인정이 있을 때, 성령님은 

교제의 방법과 임하심의 존재를
느끼도록 자신을 드러 내십니다. 

 

 

 

그렇게 오신 성령님은
우선 궁금한 것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기도 응답에 대하여, 

인도하심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수용할 수 있는 범주 내

 에서 알려 주십니다.   

 

 

 

성령님과의 교제는 소중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의 할 것은 

 

 

 

배운 것을 가지고 성령님보다 

앞서가면 그 다음 부터 교제가 

끊어지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또한 어느 누구와 

교제하는 것 보다도

 

 

 

더 성령님과의 교제를
소중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대하도록 자신의 성의를
보일 때에 

 

 

 

기쁘시게 여기시며

  교제에 응하십니다.  

 

 

 

- 계속 -

 

 

 

 

2009/10/0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