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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6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0. 31. 17:2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6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한편, 한국인들이 떠난 뒤로
우리 가족만 덩그라니 남아 있던
선교 현장에 이제는 외인들이
메워지기 시작했다.
또한 광고를 전혀 안했음에도
한국인 대신에 성령께서는
외국인들을
서서히 한명씩 보내기
시작 하셨다.
그렇게 보낸 세월이 흐르고
2009년 부터 2019년 까지
이어 오면서 폴 목사는 쉬지 않고
꾸준히 성실하게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갑자기 타계하기
전까지 제자 훈련을 보급했다.
그리고 그들이 이번에는 제자되어
파송하듯 3-4년 제자 과정을
마친 이들이 사역을 향하여
한 차례 떠나갔다.
살펴보면
호주로 '사모안' 두 가정이
떠나 사역을 하고 있다.
'사모안' 한 가정은 오클랜드에서
개척을 꿈꾸며 목회 사역을
협동하고 있다.
그밖에 나머지 훈련 받은 이들은
각 교회에 지도자로 뛰고 있다.
그리고 '피지안' 두 가정이
협동으로 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뉴질랜드에서
나의 교회에도 소속되어 참여하고
주일에 다른 시간에 예배를 드리며
왕성하게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듯 나의 측근 곁에서 나외 또는
다른 시간에 왕성하게 복음을 전하며
목회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볼 때
사역을 하며 만났던 그 많은 사람들
그 안에 만남의 축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던 역사!
이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 이셨다.
그리고 그 열매와 결실은 오직
성령께서만 아시고 계심을
나는 단연코 확신한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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