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만남의 축복59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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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59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이처럼 '김 성길 목사님'의 

제자훈련 스토리의 동기와 만남은 

힘들게 받았던 제자 훈련 과정

마지막 날에 수료증을 받으며 

 

 

 

김 목사님 교회 성도분들과

하나님 앞에서 나이제리아

분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선포를 한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 나갔다. 

 

 

 

나는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돌아와서 그 당시 

 

 

 

담임 목사였던 남편 -폴 목사에게 

한국에서의 일정을 세밀히

보고 했다. 

 

 

 

그리고 한국 여정 중에 

성령님에 의해서 벌어진

숱한 에피소오와 간증과 함께

구해온 자료들을 모두 인계 했다. 

 

 

 

그리고 나는 남편을 앞세워 도우며 

그 곁에서 성령님을 의지하고 

 

 

 

과연 그 약속대로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제자 훈련을 

이어 나갔다. 

 

 

 

세월이 흐르고 2009년 부터 

그리고 성령에서 교회의

방향을 틀어 옮기시느라

 

 

 

잠시 궤도 수정을 하는 이유로 

교회가 위기에 봉착 되었던 

어쨌던 간에 교회가 훝어

지기 전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남편과 함께

 그 자료를 갖고 이민 목회를 하며

 

 

 

한국인들에게 중단치 않고 

끊임 없이 남편을 도와 

제자 훈련을 보급했다. 

 

 

 

드디어 성령게서 중단케

하신 한인 목회 사역!

 

 

 

그 기간 동안에 '양의문' 처럼 

참으로 많은 일꾼들이 

왔다가 갔다. 

 

 

 

그러면서 '기도의 집' 부터

출발했던 한인 사역에 

 

 

 

그 열매가 무려 20여명의

하나님의 일군들이 나가서

일부는 목회자가 되어

교회를 개척 하고 

 

 

 

 

들려오는 소식으론 해외에

나아가 호주 및 미국 영국에

나아가 선교사가 되었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이었던가?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