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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58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0. 31. 16:4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58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이제 그날 대화를 함께 했던
부부도 세월이 흐르자 부부
선교사가 되어 활약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게 하시고 그 이후에도
한국엘 방문하면 꼭 만나고
때론 그들이 타국에 나가 있다가
한국엘 되돌아 오기도 하면서
변화가 있는 중에도 계속 근황을
물으며 현재까지 교류하고 있다.
또한 한편 김 목사님은 그 이후
뉴질랜드에 방문 하셔서
2차 제자 훈련 세미나를
시도하실 때는
미리 우리와도 목사님이 출국전
한국에서 부터 어렌지가 되어
먼저 목사님을 초대한 측에서 한 주를
개최하는 그 기간동안 나는 먼저
세미나에 참석을 했다.
그리고 이어서 그 다음 한 주는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서 주최하는
제자 훈련 세미나를 통해
우리 성도들과도 교류하시며
성도들의 강청으로 두 집 정도
머물기도 하셨는데...
때론 우리와 함께 심방도 가시며
우리의 형편을 같이 공감하고
독려해 주셨고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가셨다.
그러다가 한동안 우리 교회가
성전 건축 후에 어려움을
겪게 되며 나락으로 떨어지듯
원치 않는 어려움에 봉착되고
극복을 하는 기간동안
우리는 그 어느 곳에도 신경을
쓸 여유가 없는 삶을 감당해야했다.
성령께서 선교 방향을 틀게
하시면서 순식간에 교회에
파국을 주심으로 해서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교회에 안주하려던 무리가
어찌된 이유인지 영문도 모른채
삽시간에 흩어지고
어찌하든 그후 몇년간은
아무하고도 교류가 없게
고독하게 하셨던 시기에
김 목사님은 두번 정도 더
뉴질랜드에 오셨다는데?
나와는 의도적으로 그런 것이
아니었음에도 전혀 성령께서
귀를 막게 하셔서 나는 전혀
소식을 접하지 못했던 것?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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