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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7 / 꿈 속에 나오던 우리 집? / 참으로 이상한 꿈1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6소망의복음 2021. 10. 23. 12:1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7
/ 참으로 이상한 꿈1
/ 꿈 속에 나오던 우리 집?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6
/ By Priscilla
1983년께 나는 다른
지역에서 영등포구로
이사를 가게 된다.
그 당시 원래 남편은
다른 지역을 주목하며
이사를 갈 처소로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사를
결정하고자 가기 전에 우리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집의 거처를
의논하던 중에 -그 대표로
남편과 내가 모델 하우스를
보러 가기 전 날!
하나님께서 내게 한 날
'이상한 꿈'을 상징적으로
허락해 주셨다.
꿈 속에서...
나는 대감이 살고 있는
“이리 오너라?” 할 듯
-대문을 열고 들어가
큰 저택 한옥 집에서
살고 있었다.
카메라 앵글을 아래에서
위로 조명해 보듯이 대문이
높아서...전체 대문을 보려면
목이 휘어질 정도로 웅장하게
크고 높고 대문 중간에 양측으로
검고 둥근 큰 고리가 두개
달려 있어 양쪽 손으로 두툼한
고리를 집고 대문을 땅땅 치며
"이리 오너라!'하고 소리를
외치며 인기척을 알리는
그런 대감집 대궐 같은
아주 큰 대문 이었다.
한편으로 이상하게
저 만큼 떨어져
집 앞측으로는 내 시야로
들어오는 난데 없는 철도가
길게 놓여져 있었다.
내용은 볼 수도 없이 꿈의
내용이 영사기 화면 처럼
전개되어 가고 있었다.
꿈 속에서 나는 구역장으로
전도사님과 조장을 모시고
영등포에 위치한 일명
-'개미집’이라고 하는 것을
방문 한단다.
나는 꿈 속에서 시부모님께
진지상을 준비하고
심방을 허락 받고 심방
약속 시간에 늦지 않으려
서두르면서 아이를 등에
업고 부랴부랴 길을 나섰다.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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