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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 / 신앙의 청춘기를 맞다!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4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신앙적 청춘의 때!소망의복음 2021. 10. 16. 17:0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
/ 신앙의 청춘기를 맞다!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4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신앙적 청춘의 때!
/ By Priscilla
금요일에 철야도 또한
구역장만 모이는 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대언하시는 조 목사님의
메세지를 집중해서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을
한줄도 놓치지 않을 새라
노트에 받아 적으며 들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한 주간 동안에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전달될 수
있도록 삶에 가능한 적용
하고 실천하고자 했다.
또한 이 모든 일에
성령께서 친히 나를
이끌어 주셨다.
그 말씀에 묻혀서 나는
살았기에 모든 어려운 환경을
능히 견뎌낼 수 있었다.
“거기 너 서 있는 가?” 찬양 처럼
나는 분명 그 현장의 핵심의
속 안에 처한 환경 전반에
존재하고 있었고
성령 안에서 헤엄치며
은혜의 바다에서 뛰놀듯
신앙의 진수를 실제로
느끼며 살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어떤 어려움이
내게 그당시 아주 없었다는
것이 아니고
늘 빛과 그림자처럼
존재했지만
성령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나서 부터
하나님의 때에...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
마치 청춘을 만난듯
신앙적으로는 나는 청춘의
때를 만났다고 할까?
나는 주님이 내게 부어
주시는 은혜에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갈 자세로
하루 하루를
소중히 보내며 나는 현실을
대면하여 극복해 나갈
수가 있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삼하 22:30)
"With your help
I can advance
against a troop ;
with my God I can
scale a wall.”
(2 Sam 22:30)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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