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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갑부?! / 프리실라의 새 마음 다짐! (2025년도)앤의사상글 2025. 1. 7. 07:37
New Zealand / West Side Alex
영적인 갑부?!
/ 프리실라의 새 마음 다짐!
(2025년도)
/ By Priscilla
소설 속에 등장하는ㅡ
갑부 김 대평은 어느날 자신의
생각들을 하나씩 다짐 해 본다.
그는 선행하려는 마음을
그 누구가 인정치 않아도 그 스스로 만큼은
행해 나가겠다는 결단을 보여준다.
이에 오늘 나는 물질적으로야
어찌하든…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이미 나는 마음의 갑부라 여기며 산다.
그런 점에서 작가의 사상 처럼
나도 그런 원리관을 가지고 살겠다!
그렇다! 아뭏던지
ㅡ찬송가 355장에 나오는
ㅡ'부름 받아 나선 이몸' 의
가사 내용처럼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그런 마인드와 신조를 가지고...
무엇보다 '영적인 갑부의 다짐'을
잊지 않고 살리라!그러므로, 다만 한가지
나ㅡ정신적으로나, 마음으로나,
영적으로나!갑부인, 바로 나 자신은
주님이 명하신대로 사람들의
가난한 영혼을 위하여 그리 섬기며 살리라!내 의지가 아닌 주님의 선택해 주신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 가리라!
어떤 상황에서도 성령님을 모시고
주님이 부르신 소명을 따라나의 유익만을 구치 아니하며!
아울러 한 켠으론 늘상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는 가운데...초심을 잃지 않도록 성령께 끊임 없이 간구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구해 나갈 것이라 !- 글맺음 -
2025/01/07(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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