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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의 권위6 [딛 2:15] / 폴의성경특강45
    폴성경특강 2021. 10. 12. 10:41

           

     

    그리스도인의 권위6
    [딛 2:15]

     

    / 폴의성경특강45

    / 글맺음

     

     

    / By Paul

     

     


    3. 그리스도인이 위임된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본 받을 때 이루어지게 됩니다.

     

     

    1) 순종의 본을 따를 때

       권위는 주어 집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 5:8-10)

     

     

     

    예수님이 구세주 이시며 

    하늘의 대제사장이 되심은 

    모든 고난에도 순종함을

    보이셨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 순종

      여부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권위와 권세는 종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종횡을 따라
    살 땐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즉,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살 땐 '편이 위주의 삶'이 됩니다. 

      

     

     

    고난과 위기를 

    피하게 됩니다.

     

     

    육신은 편할 수 있어도

    영혼은 주님의 뜻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전쟁을 치른 용사가 계급과 

    훈장을 받을 수 있듯, 하나님의
    영적 군사들인 그리스도인들도

     

     

     

    고난과 위기를 충성으로
    순종 할 때 주님의 권위는

    내 권위로 유지될 것입니다.

     

     

    2) 사랑을 나타냄으로

     권위는 유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권위로

    유지 시키시지만 운영은 

    사랑으로 다스리 십니다. 

     

     

     

    사랑은 공존과 서로의 가치를

     높이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을 위한 

    희생, 양보, 섬김을 필요로 합니다.

     

     

     

    권위가 사람들에게 알려질 때는

    신분과 직책이 주어졌을 때지만,
    인정 받을 때는 사랑의 희생이

    나타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죄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대신 지불 하셨습니다.

     

     

     

    마치 어머니가 인정받는 권위는

    어머니의 능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에서 

    오는 것 처럼 

     

     

     

    그리스도인은
    모두 하나님의 가정의 

    가족들 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물론 

    세상의 사람들도 가족 

    후보자들로 여기고

     

     

     

    사랑을 계속 보여줄 때에 

    저절로 사랑의 권위가

    인정받게 될 것 입니다.

     

     

     

    회복된 권위를 유지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성도들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09/09/03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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