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권위3 [딛 2:15] / 폴의성경특강45

       

 

그리스도인의 권위3
[딛 2:15]

/ 폴의성경특강45

 

 

/ By Paul

 

 

죄 없이 남의 죄값으로 

죽어야 하는 억울한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이해하고

받아들인 사람만 할 수 

있는 행동 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 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위하여 

사신 분이십니다.

 

 

그 믿음이 죽음을 순종으로

  받아들이게 하였습니다.

 

 

 

이로서 하나님의 권위는 

예수님의 순종으로 다시 

회복이 되었습니다.

 

 

2) 예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의 위임된 권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권위를

위임 받기 위해서는 살아서는
도저히 받을 수가 없습니다. 

 

 

 

권위를 무시한 대가인 

죽음을 치르고 나서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인간이 예수님만을 오직
의지하고 통하여야만 

모든 것이 회복이

될 수 있음은

 

 

 

바로 내가 그 분 안에서 

죽음을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열납 되었기 때문에

약속이 회복이 된 것 입니다.

 

 

 

새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제 죽었다는 믿음과

 

 

 

 새 피조물이 되었다는 증표로 

말씀의 순종을 보이면서 살 때에

주어진 모든 권위는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세상의 권세로 

예수님의 권위를 무시하다 말에서
굴러 떨어져 소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의 권위를
깨닫고 말씀에 순종 하였습니다.

 

 

즉, 그가 기도하는 가운데 

환상 중 '아나니아' 라는

사람이 와서 그에게 안수하자

눈을 뜨는 것을 보고

 

 

 

'아나니아'가 들어 왔을 때,
그가 예수님의 보내신 사람임을

믿고 그 위임 권위에 자신을
순종하여 기도를 받게 되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행 9:12)

 

 

 

예수님께 순종한 '아나니아'도, 

아나니아에 순종한 '바울'도 모두
예수님 안에서 권위와 권세와

 권능을 회복하게 된 것입니다.

 

 

 

- 계속 -

 

 

 

 

2009/09/03

 

 

/ By 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