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권위5 [딛 2:15] / 폴의성경특강45

      

 

그리스도인의 권위5
[딛 2:15]

/ 폴의성경특강45

 

 

/ By Paul

 

 

 

2) 하나님의 주신 권위는 

 그 분 자신이 유지 시키십니다.

 

 

권위를 아는 사람은 

 권위에 순종 합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권위를 무시 합니다.

 

 

 

민수기 16장에 보면 

'고라와 그의 동료 250'명이
'모세와 아론'을 거역 하였습니다.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의에

스스로 높이느뇨”

(민 16:3)

 

 

 

이는 하나님과 모세와의 관계를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신 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똑 같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자비에서

비롯 되지만, 권위 위임은 

선택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모를 때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때 '모세'는 화를 내거나

해명하지 않고 다만 여호와

 하나님께 엎드렸습니다.

 

 

권위가 

하나님께 속해 있는 이상 

위임 된 권위의 증명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위임의 권위를 대적한 것은 

권위자이신 분을 무시한 것이기
때문에 모두 심판 받아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악의 세력의

도구들에 의해 무시, 조소,
 괴롭힘을 당할 때가 많습니다.

 

 

 

이 때 맞서지도, 변명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 그 일을 

맡기면 그 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십니다.

 

 

 

항상 최종 권위자가 권세로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 계속 -

 

 

 

 

2009/09/03

 

 

/ By 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