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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의 권능5 [행 1:8] / 폴의성경특강44
    폴성경특강 2021. 9. 26. 15:29

                                            

     

    그리스도인의 권능5

    [행 1:8] 

    / 폴의성경특강44

     

     

    / By Paul

     

     

     

    3. 권능의 성령 세례는 사명을 위해 

    구할 때 예수님이 부어 주십니다.

     

     

    예수님이 성령세례의 주관자 

    되심은 주님이 명령하신 사역을
    뒷받침해 주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1) 사명을 감당하기 원하는 사람은 

     순종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행 5:32)

     

     

     

    예수님은 죽기 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기에 하나님께로 부터
    성령을 받아서 그의 제자들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인 초대 교회의 

    성령 충만은 온 성도들의 순종에 

     대한 보상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강림의 법칙은 

    예수님 같이 하나님께 말씀으로
     순종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능력을 소유하고
    그 것을 나의 의도대로 

    사용하기를 원하나, 

     

     

     

    하나님께서는 능력(성령)이
    우리를 소유하고 우리를 

    사용하시기 원하시기 때문 입니다.  

     

     


    2) 주님의 명령을 따른 다는 

    간절한 기도가 성령 세례를 

    받게 만듭니다.

     

     

    우리들이 주님의 뜻을 깨달았다는 

    증거는 기도의 자세와 양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주님이 누구신가를 지식적으로 알땐 

    자신의 이해 범주에 만족하는 

    기도 모습이 나오지만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체험으로 느끼면 친밀의 기도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 마가 다락방에 모여 

    10일간 기도했던 무리들은
    눈만 감으면 승천하시는 

    예수님 모습과,

     

     

     

    '능력을 덧 입히울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말씀이 선명히 

    머리 속에 있음으로
    하루 종일 주님과 대화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상상이 주님과 가까이 있게 하며, 

    말씀의 묵상이 대화를 진지하게
    나누게 하며, 믿음이 충성된 

    사명을 표현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들이

    두 세계에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다름아닌 물질의 세계와

    영의 세계 입니다.

     

     

    '물질의 세계'는 죄와 어두움의

    법칙이 지배 합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는 보혈과 

    성령의 법칙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권세는 그리스도인의 권세로

    다스리기엔 힘든 권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힘은 성령의 

    능력으로 충분히 다스릴

    수 있습니다.

    (느브갓네살과 다니엘) 

     

     

     

    이를 위해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권능을 받은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에게 성령을 

    내려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바로 오늘 

    나의 것입니다.
          

     

     

    그러면 권능있는 성령 세례가 

       주어질 것입니다.     



    - 글맺음 -

     

     

     

     

    2009/08/27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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