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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16 / 하나님의 경륜 / 실패담과 성공담4 (에피소오드)하나님섭리 2021. 10. 5. 21:58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16
/ 하나님의 경륜
/ 실패담과 성공담4
(에피소오드)
/ By Priscilla
실제로 바로 그 날
성령님은 나를 위한 특별 위로의
선물 이벤트를 만들어 주셨다.
게다가 바로 그 날
제일 처음 그 사무실에 들어가서
알게 되었던 부장님이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 나를 불렀다.
"저 라이프 플래너님!
일을 마차고 나 좀 잠깐
보실래요?"
그분이 말을 건네기 전에
...나는 사실 궁금 했었다.
"오늘 부장님이 나를 만나서
무슨 얘기를 도대체
하려는 것이 무엇 일까?"하고
일들을 속히 진행하면서
한편 갑자기 기억이 나서
잠시 화상을 해 보다.
내가 처음에 그 회사에
방문 하였을 때...
첫 방문에서 제일 먼저
내가 그분에게 다가가 말문을
열어 알게된 분 이었다.
마침 쉬는 시간이라 주위에
사원 몇 분과 같이 있다가
그냥 스쳐가는 얘기로 내게
그분은 장난끼있게 말을 걸었다.
그 때 첫 방문을 했던 날
그분들도 모여서 지나가는 말로
그가 말하길
"동방 생명에서 오셨다구요?
삼성이 우리 회사와 라이벌인
것 아시죠?"
...하고 내게 그분이 힐문하듯
짖궂게 말했을 때 나는
그 때 그런 답변을 했다.
"잘 압니다....알다마다요
"그래도 편견 보다는 저의 성실도를
보고 인정이 되고 신뢰가 될 때
그 때 판단해 주셨으면 고맙습니다. "
그 때의 첫 만남의 대화가
사뭇 인상적 이어서 그 이후로
계속 내 거동을 등 뒤에서
알게 모르게 유심히 지켜
보고 있었단다.
"아닌게 아니라 직장에
느닷 없이 직역 담당이라고 하면서
정기적으로 오고 하는 거취가
이제까지 동방 생명이 한번도
행동하지 않았던 미인계를
쓰려고 보냈나?" 하며
아닌게 아니라 자기들 끼리
우스개 소리로 궁금하여
여러가지 얘기들이 있었단다.
그런데 내 답변을 듣고
그동안 지켜 보니
여간 성실하고 딴전을 안하는
행동이나 대처법이 노련해
보이더란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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