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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14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실패담과 성공담2 (에피소오드)하나님섭리 2021. 10. 5. 21:38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14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실패담과 성공담2 (에피소오드)
/ By Priscilla
"내가 여기에서 잘 못 처신을 하면
나는 수치 스럽고 부끄러워
어쩌면 다시 이 자리에
못 들어 올 수도 있다." 라고
생각했기에 즉각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에게 답했다.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잠시 하던 일을 마치고
곧 동행 하겠습니다.
불과 몇분이면 됩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잡상인으로
취급한 여직원이 신고한
전화를 받고 달려온 뒤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그의 곁에서
의연히 약 5분간에 걸쳐서
신속히 움직여 일을 진행했다.
성령께선 내게 그 때 지시하시길
최대한 여유롭게 행하라고 하셨기에
그 자리에 있는 모두에게
보라는듯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서도 미동치 않고
몇명에게 더 건네줄 자료를
테이블에 놓거나 건네고 난 뒤
"자 일을 마쳤으니
이제 가실까요?" 하고
경비 아저씨에게 오히려
태연하게 말을 건넸다.
사람들에게 늘 정기 방문을 하면
그러듯이 흔들림이 없는
자세로 작별 인사를 하고
당당히 그와 함께 걸어 나왔다.
그리고 그 사무실을
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경비 아저씨가 나와 함께
사무실에서 나오더니 복도에서
내게 다음과 같은 놀라운 고백을 했다.
"제가 오늘 잡상인이
들어 왔다기에 전화를 받고
달려갔는데 어쩜 오늘 당당한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였어요!
그리고 제가 그 모습에
도전을 받았어요
우리 아내에게도 기회가
되면 그 훈련을 받으라고
해야겠네요! 오히려 아내에게
전달할 정보를 얻고 싶군요!
그리고 앞으로 하시던 일을
계속 하셔도 됩니다. "...라니?!
- 계속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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